아기 엄마에게 선물하세요

아기 엄마에게 선물하세요

아기 엄마에게 선물하세요

출산을 한 친구나 지인에게 선물이 고민인 이들을 위한 아이템 두 가지.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만든 브랜드 라문의 ‘리플레소’ 컬렉션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다양한 컬러를 조합해 구성할 수 있는 다용도 그릇이다. 발암물질, 중금속, 비스페놀, 프탈레이트 환경 호르몬이 없는 안전한 제품으로 특히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더욱 좋으며 액세서리나 문구류를 보관할 수 도 있다. 빛의 각도에 따라서 투명한듯 오묘하게 달라지는 컬러는 그림자마저도 아름답다. 색상은 크리스탈 클리어, 임페리얼 옐로우, 로즈 핑크, 에머랄드 시안, 오션블루 총 5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제 막 태어난 아이 엄마를 위한 선물이라면 ‘깜빠넬로’를 추천한다. 작은 촛대 같이 생긴 이 조명은 이탈리아어로 ‘종’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청명한 소리와 어두운 곳에서도 동그랗게 퍼져나가는 불빛이 공간을 환상적으로 만들어주며 수유등이나 수면등으로도 제격이다. 전선이 없어서 어디에든 둘 수 있고 유럽연합에서 실시하는 발암물질검사인 RoHS 인증도 받아 환경적인 문제도 완벽히 해결했으니 이 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듯!

web storefarm.naver.com/ramun

아이를 낳은 엄마를 위한 리플레소 그릇과 깜빠넬로 조명

 

인체에 무해해 아이들 간식을 담기에 좋은 리플레소 그릇

 

깜빠넬로 조명은 이탈리안 거장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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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같은 벽지

작품 같은 벽지

작품 같은 벽지

영국의 최고급 벽지 브랜드 ‘드 고네 de Gournay’가 유앤어스를 통해 국내에 론칭했다.

18세기의 핸드 페인트 벽지와 오리지널 패널을 재현한 드 고네는 동양과 아프리카 등 이국적인 오리엔탈 스타일의 다채로운 패턴을 보유하고 있다. 드로잉한 그림을 인쇄한 게 아니라 종이 하나하나에 직접 그림을 그려 완성하는 드 고네의 벽지는 한 폭의 경이로운 작품이나 다름없다. 숙련된 아티스트들이 극도의 섬세한 묘사까지 표현해내며 원하는 부분만 금박, 은박, 자수로 포인트를 줄 수 있고 공간 구성이나 가구 배치에 맞춰 패턴 위치나 모양을 바꿀 수도 있다. 또 같은 패턴이라도 벽지의 베이스로 사용하는 실크를 어떤 색상으로 선택하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tel 02-547-8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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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의자

사무라이 의자

사무라이 의자

비앤비 이탈리아의 ‘도마루 Do-maru’는 영국 듀오 디자이너 도시&레빈이 디자인한 암체어다.

일본 봉건 시대의 사무라이 갑옷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가구로, 이중으로 감싼 원뿔형의 등받이 구조와 앞뒤 두께가 다른 베이스 부분이 구조적이고 독특하다. 취향에 맞게 다양한 마감재와 컬러를 적용할 수 있으며 공간에 두었을 때 동양적인 분위기와 사무라이의 당찬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

tel 인피니 서울 02-3447-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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