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ic Rug

Artistic Rug

Artistic Rug

작품을 벽에 걸지 않고 바닥에 깔았다.

 

하이메아욘 스케치 러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의 상상력 넘치는 스케치를 그대로 담은 러그는 나니마르퀴나 Nanimarquina 3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것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기하학무늬 러그

기하학적인 패턴이 색다른 느낌을 주는 ‘인피니’ 러그는 보에에서 판매. 1천만원대.

 

유지연 서울 러그

서울을 모티프로 제작한 ‘시티 프로젝트 넘버 1 서울’은 유지연 작가의 작품으로 직접 뜨개질한 뒤 패치워크 방식으로 이어 붙였다.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95만원.

 

이케아 러그

붓으로 거칠게 터치한 듯한 패턴이 인상적인 ‘쇤데뢰드’ 장모 러그는 이케아. 17만9천원.

 

나폴레옹프린트 카펫

유니크한 나폴레옹 프린트가 돋보이는 논 플라잉 카펫 ‘보나파르테’는 단추로 연결해 사이즈를 연장할 수 있다. 펫보이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36만원대.

 

재키차이와 마인하트 일러스트 러그

정교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생추어리 스컬’ 러그는 아티스트 재키 차이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됐다. 마인하트 제품으로 런빠뉴에서 판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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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포토그래퍼

윤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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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Cushion

Point Cushion

Point Cushion

소파에 화려함을 더해줄 포인트 쿠션.

 

 

자라홈 엠보싱 쿠션

강렬한 퍼플 컬러에 엠보싱이 들어간 물결무늬가 특징인 ‘엠보싱 모티프 퍼플 컬러 쿠션 커버’는 자라홈에서 판매. 3만9천원.

 

럭키보이선데이 쿠션

사람의 얼굴을 형상화한 디자인의 ‘프리티 머치 필로 케이스’는 럭키보이선데이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7만5천원.

 

HK리빙 쿠션 꽃무늬

푸른 색상의 바탕에 은은한 주황빛으로 물든 꽃이 아름다운 ‘재퍼니스 플로럴 쿠션 커버’는 감각적인 홈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데 제격이다. 네덜란드 리빙 브랜드 HK 리빙 제품으로 이헤베뜨에서 판매. 5만원.

 

H&M홈 쿠션

붉은 장미와 표범 두 마리가 앉아 있는 그림이 인상적인 ‘파이핑 쿠션 커버’는 화려한 앞면과 위빙으로 마감된 가장자리가 특징으로 H&M홈에서 판매. 2만5천원.

 

바닐라플라이 쿠션 벨벳

벨벳 소재의 ‘코카투 커리’는 열대의 나무에 앉아 있는 앵무새 두 마리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생동감이 느껴진다. 바닐라 플라이 제품으로 아임디자인에서 판매. 7만9천원.

 

멜로디로즈 벨벳 태슬 쿠션

우아한 벨벳 소재와 고급스러운 골드 태슬 장식이 독특한 ‘스컬 쿠션’은 영국 멜로디로즈 제품으로 런빠뉴에서 판매. 19만원.

 

HK리빙 에스닉 쿠션

에스닉하고 앤티크한 느낌이 살아 있는‘트라이앵글 쿠션 커버’는 쿠션 아래 양 사이드를 태슬로 마무리한 점이 유니크하다. HK 리빙 제품으로 이헤베뜨에서 판매. 10만5천원.

 

H&M홈 코튼 쿠션

펜으로 꽃과 이파리를 스케치하듯 표현한 ‘슬러브 코튼 쿠션 커버’는 H&M홈에서 판매. 1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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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마시는 시간

차 마시는 시간

차 마시는 시간

<오래 쓰는 첫 살림>의 저자이자 와인 문화 공간 위키드와이프 와인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이영지 대표의 차 마시는 시간을 위한 아이템.

 

이영지 대표

 

교토 다관

교토의 차 전문점 잇포도에서 구입한 다관. 거칠거칠한 표면이 투박한 듯 자연스러워 자주 꺼내 쓴다.

 

신경균 도예가 찻잔

달항아리로 유명한 신경균 도예가의 찻잔. 굽과 주둥이의 비례에서 완벽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홍콩 티 매트

홍콩의 뒷골목 차상점에서 구입한 티 매트. 물기를 빠르게 흡수해 차를 마실 때 꼭 펼쳐두고 쓴다.

 

찻가루 송곳

사루비아, 산수화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구입한 찻가루를 뜰 수 있는 차시와 보이차를 쪼개는 용도의 송곳.

 

정소영 식기장 찻주전자

소담스러운 디자인이 아름다워 옆에 두고 감상하고 싶은 마음에 구입한 찻주전자. 정소영의 식기장에서 수입.

 

홍콩 자사호

홍콩의 잉키 티하우스에서 구입한 자사호. 주둥이와 손잡이, 뚜껑과 몸체의 비례가 조악하지 않은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홍콩의 티 하우스를 여러 곳 헤매다 발견했다.

 

신경균 도예가 말차통

도예가 신경균의 말차통. 서촌의 쇼룸에서 이 통을 발견한 순간 내 물건이라고 직감했다. 뚜껑의 둥그런 손잡이에서 작가 특유의 스타일이 잘 드러난다.

 

핸드메이드 티 매트

지인이 직접 만들어준 티 매트. 컬러가 어두워 찻물이 흘러도 얼룩져 보이지 않아 애용한다.

 

도쿄 차통

도쿄 차통

도쿄와 교토에 갔을 때 들렀던 라이프스타일 가게에서 보일 때마다 구입한 차통. 주로 녹차 잎, 백차 잎을 보관한다.

 

홍콩 향초 트레이 홀더

홍콩 PMQ의 갤러리에서 구입한 향초로 떨어지는 재를 받아줄 트레이와 조약돌 모양의 홀더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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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포토그래퍼

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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