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브랜드와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여전히 꾸준하다.
이번에는 이딸라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이 만나 다이닝 컬렉션 ‘라미 Raami’를 선보였다. 핀란드어로 프레임을 뜻하며 유리와 세라믹, 나무 등 각기 다른 소재의 조합으로 색다른 분위기의 다이닝 세트를 구성할 수 있다. “이제 테이블웨어를 완벽한 세트로 갖춰 사용하던 시대에서 벗어나 테이블웨어의 신선한 조합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재스퍼 모리슨의 설명이다. 라미는 이딸라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의 이딸라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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