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테이블 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그릇 신제품.
점심의 달콤함, 이딸라 이딸라가 2020 뉴 컬러 ‘린넨’이 더해진 신제품 미란다를 선보였다. 미란다는 다용도 유리 볼로 양각 패턴과 빛이 만나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색감이 특징이다. 여름철에 빙수를 담아먹기에 적합하며 과일이나 푸딩 등의 디저트를 담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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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티타임, 로얄코펜하겐 로얄코펜하겐의 블룸스트 라인은 역사적인 1778년 블루 플라워 디자인을 재해석한 것으로 현대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주전자와 찻잔 위 생동감 있게 새겨진 꽃은 아침 시간, 차 한잔의 여유로 시작하는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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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의 밤, 광주요 광주요의 새로운 헤리티지 라인은 낮과 밤의 한 상 차림을 컨셉트로 조선시대 대표적인 왕실 문양으로 사용된 검은 목단(목란)을 전면에 수놓은 것이 특징이다. 이는 원형 합, 다관, 찻잔, 주병, 술잔으로 출시되었는데, 특히 매병형 주병과 술잔 현은 예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 술 한잔 기울이기에 더없이 좋다. tel 02-3442-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