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로얄코펜하겐의 새로운 컬렉션 ‘로얄 크리처스’ 출시를 기념하며 한남동 이음갤러리에서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로얄 크리처스는 덴마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듀오 감프라테시와의 협업으로 로얄코펜하겐의 헤리티지를 재해석하고 수년간 작업해 탄생했다. 총 9종으로 쉘로우 볼, 오발 디쉬, 터말 머그 위에 덴마크 해협을 상징하는 로얄코펜하겐 로고의 3개의 물결 무늬와 바다를 탐험하는 주제로 다양한 생물이 헤엄치고 있다. 동화적이고 아름다운 접시 속 바다를 즐기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전시 관람을 하면 어떨까? 특히 출시 기념으로 처음 선보이는 한정 수량에서는 1번부터 400번까지 스페셜 넘버를 뒷면에 핸드 페인팅으로 새겨 소장 가치가 있다. 벌써부터 구매욕을 자극하는 로얄 크리처스 전시는 예약제로 운영되니 예약은 필수.
web www.royalcopenhag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