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픽스에서 새로운 브랜드의 입고 소식을 알렸다.
스위스 브랜드 드 세데 de Sede는 드라마틱한 형태와 초현실적인 디테일로 모던 클래식의 저력을 보여준다. 특히 뱀처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모듈형 소파 ‘DS-600’과 층층이 쌓인 언덕을 연상시키는 ‘DS-1025’ 소파는 아방가르드하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으로 인테리어를 한층 더 유니크하게 완성한다. 나뚜찌 에디션스의 신제품 ‘이스피라’는 높은 팔걸이 디자인이 돋보이는 세련된 도시 스타일의 소파다. ‘ㄷ’자로 설계된 높은 등받이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위로 갈수록 사선으로 넓게 퍼지는 형태로 시각적 답답함을 최소화했다. 색감도 아름답다. 베이지빛이 감도는 연분홍색으로 월넛 베이스의 다리와 어우러져 산뜻한 분위기를 낸다. tel 에이치픽스 070-4656-0175 · 나뚜찌 에디션스 02-2012-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