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진 집.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안토니 램프 1955년 장 프루베와 함께 안토니 레지던스 내부 가구 디자인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된 안토니 램프는 유연하고 부드러운 곡선의 아름다움을 지녔다. 세르주 무이.
이도센 책상 허리를 굽히지 않고 책상 상판에서 높이 조절이 가능한 이도센 책상은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스마트한 솔루션도 갖췄다. 이케아.
바르셀로나 벽시계 커다란 원형 링과 수직 바로 이루어진 바르셀로나 벽시계는 심플한 구조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에 오브제 같은 효과를 준다. 노몬 제품으로 르위켄.
2020년형 사파리 캔디 만년필 2020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된 라미의 사파리 캔디 만년필은 달콤한 사탕을 떠올리게 하는 다채로운 색감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색상은 망고, 바이올렛, 아쿠아 마린의 등 총 3가지다. 라미.
페이퍼 페이퍼 빈 종이접기하듯 각진 디자인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휴지통은 재활용 종이로 만들어 특별하다. 헤이.
카펠리 스툴 깍지 낀 두손을 연상시키는 카펠리 스툴은 2개의 분리된 나뭇조각이 결합된 형태로 별도의 조립 도구나 고정 장치 없이도 쉽게 접고 펼 수 있다. 인노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