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하는 신학기, 내 아이에게 용기를 붓 돋아주기 위한 선물 리스트를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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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모양을 단순화해 디자인한 아동용 놀이 기구 겸 의자 ‘퍼피 도그 달마시안’은 마지스 제품으로 서광룩스에서 판매. 중간 사이즈 21만 2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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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마가렛 호웰과 협업해 옐로 오커 색상을 적용한 테이블 조명 ‘타입 75 마가렛 호웰 에디션’은 리모드에서 판매. 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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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게임을 통해 아이에게 전략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체스&체스커 Chess&Checkers는 장차에서 판매. 5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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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로 제작된 목마 모양의 조명 드리머는 LED가 채택되어 4단계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고 수동 오르골이 내장되어 아이들의 감성을 일깨워준다. 클람페 제품. 조명 12만8천원, 전등갓 커버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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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의 높이와 좌판의 깊이를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어 미취학 아동부터 중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링고’ 의자는 발 받침을 옵션으로 선택하면 키가 작은 아이도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다. 시디즈에서 판매. 회전형 의자 21만원, 발 받침 1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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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철재소재의 ‘파일링 No.1’ 캐비닛은 바퀴가 있어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핀치에서 판매. 33만9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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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파타고니아 나무로 만든 ‘니도 Nido’ 침대는 아르헨티나의 키즈 가구 브랜드 크레타우스 Krethaus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2백4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