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은 너로 물들인다 2021년은 너로 물들인다 2021년은 너로 물들인다 매년 12월이 되면 색채 전문기업 팬톤에서는 다음 해의 컬러를 선정해 발표한다. 그해를 상징하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1년 동안 각 분야에서 주요 컬러로 활용되며 트렌드를 이끈다. 코로나 블루를By 이 호준|
새 술은 새해에 새 술은 새해에 새 술은 새해에 신년을 맞은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술 네 가지. 클라우디 베이 ‘2020 빈티지 소비뇽 블랑’ 코로나19로 자연이 회복되면서 완벽에 가까운 상태의 포도 열매를 수확해 만든 와인. 농축되고By 이 호준|
마루의 새 지평 마루의 새 지평 마루의 새 지평 마루는 공간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재 중 하나다. 그러니 더욱 꼼꼼하고 확실하게 따져봐야 한다. 단순 시공에 그치지 않고 항상 새 마루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제안하는 마루 브랜드 올고다By 이 호준|
2021년은 너로 물들인다 2021년은 너로 물들인다 2021년은 너로 물들인다 매년 12월이 되면 색채 전문기업 팬톤에서는 다음 해의 컬러를 선정해 발표한다. 그해를 상징하고 기다리는
2309, 2019 Bloom YOUR LIFE 먼데이마켓 이지혜 Bloom YOUR LIFE 먼데이마켓 이지혜 Bloom YOUR LIFE 먼데이마켓 이지혜By 서윤 강| 꽃을 만지게 된 계기도, 지금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분야도 각기 다르지만 꽃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공통점을 지닌 4명의 플로리스트가 모였다. <플라워 토크 콘서트 시즌 2>에 참여할 이들이 앞으로 플로리스트의 길을 걷고자 하거나 이미 그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 해주고Read More
2309, 2019 Bloom YOUR LIFE 쎄종플레리 임지숙 Bloom YOUR LIFE 쎄종플레리 임지숙 Bloom YOUR LIFE 쎄종플레리 임지숙By 서윤 강| 꽃을 만지게 된 계기도, 지금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분야도 각기 다르지만 꽃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공통점을 지닌 4명의 플로리스트가 모였다. <플라워 토크 콘서트 시즌 2>에 참여할 이들이 앞으로 플로리스트의 길을 걷고자 하거나 이미 그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 해주고Read More
2309, 2019 Slow Work Slow Work Slow WorkBy 원 지은| 사진가 조남룡은 느리고 노동이 필요한 작업에 매력을 느낀다. 그가 최근에 새롭게 오픈한 유리 온실에서 펼쳐질 재미난 프로젝트가 기대된다. 식물을 키우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 농업용 유리 온실 G LAB에서는 다양하고 재미난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가Read More
2009, 2019 Trend&Joy Trend&Joy Trend&JoyBy 명주 박| 2014년 설립된 에보크 호텔 컬렉션의 성장세가 놀랍다. 2017년 오페라 대로에 만들어진 놀린스키, 2018년 파리의 부르주아 심장 16구에 세운 브라쉬 호텔에 이어 7월 마레 지구에 새로운 5성급 호텔 ‘시너’를 론칭했다. 플래트너 라운지 체어로 포인트를 준 레스토랑. 2017년Read More
1909, 2019 [그림 읽어주는 여자] My space 그래피티 [그림 읽어주는 여자] My space 그래피티 [그림 읽어주는 여자] My space 그래피티By 권 아름| 주말에 나들이 가기 좋은 뮤지엄그라운드의 전시 소식입니다. https://youtu.be/Y9_3zklyqJQ 두 개의 전시가 진행 중인데요. 1전시실에서는 4명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재미있는 작품들을 볼 수 있는 'My space 그래피티 展', 2전시실에서는 뮤지엄 그라운드의 설립자이자 한국 현대 미술의 독창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화가 전광영의Read More
1909, 2019 체크&카드로 물든 디올 메종의 리미티드 에디션 체크&카드로 물든 디올 메종의 리미티드 에디션 체크&카드로 물든 디올 메종의 리미티드 에디션By 서윤 강| 디올 메종(Dior Maison)이 체크와 카드 모티브가 돋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Check'N'Dior’ 홈 컬렉션을 선보였다. 마치 체크로 장식된 플레잉 카드를 한 장씩 꺼내놓은 듯 흥미로운 테이블 데코레이션이 완성되었다. 이번 컬렉션은 디올 메종의 아티스틱 디렉터 코델리아 드 카스텔란 Cordelia de Castellane이Read More
1909, 2019 김성모 셰프의 새로운 레스토랑 김성모 셰프의 새로운 레스토랑 김성모 셰프의 새로운 레스토랑By 서윤 강| 고메트리 총괄 셰프로 일했던 김성모 셰프가 서래마을에 프렌치 레스토랑 라씨에트 L’assiette를 오픈했다. 라씨에트는 프랑스 요리가 고급스럽고 세련됐지만 부담스럽게 비싸거나 격식을 따져야 하는 음식이라는 선입견을 깰 수 있는 캐주얼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기존의 고메트리와 다른 점이 있다면 향과 풍미적인 요소를Read More
1909, 2019 신상 가죽 소파 신상 가죽 소파 신상 가죽 소파By 원 지은| 에이치픽스에서 새로운 브랜드의 입고 소식을 알렸다. 스위스 브랜드 드 세데 de Sede는 드라마틱한 형태와 초현실적인 디테일로 모던 클래식의 저력을 보여준다. 특히 뱀처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모듈형 소파 ‘DS-600’과 층층이 쌓인 언덕을 연상시키는 ‘DS-1025’ 소파는 아방가르드하고 글래머러스한Read More
1809, 2019 Urban COTTAGE Urban COTTAGE Urban COTTAGEBy 은정 문| 판교에 사는 신혜원 씨는 벽지 대신 나무 프린트의 인테리어 필름을 사용해 벽과 천장을 꾸몄다. 실제 나무 못지않게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 날뿐더러 청소와 관리가 편해 무척 실용적이었다. 벽과 천장을 인테리어 필름으로 시공한 신혜원 씨의 집. 아파트는 참Read More
1709, 2019 밝게 켜지는 피부 밝게 켜지는 피부 밝게 켜지는 피부By 서윤 강| 어둡고 칙칙한 피부에 조명을 켜듯 피부를 밝고 환하게 깨워줄 랑콤의 제니피끄 라인을 소개한다. 1 바카라 봉주르 베르사유 램프 빛과 크리스털의 조화가 환상적인 ‘베르사유 램프’는 필립 스탁 디자인으로 투명 크리스털 스탠드에 천을 땋아 만든 전등갓이 독특하며 LED 엣지 조명으로Read More
1709, 2019 BETTER PLACE, BETTER WORK BETTER PLACE, BETTER WORK BETTER PLACE, BETTER WORKBy 원 지은| 오랜 직장 생활을 끝내고 홀로서기를 시작한 지 5년이 다 되었지만 지금에서야 사무실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있다는 연시우 디렉터.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에 동감할 수 있었다. 사무실 한 켠에 놓인 라운지 체어에서 휴식을 취하는 연시우 디렉터와 함께Read More
1609, 2019 살며, 일하며 살며, 일하며 살며, 일하며By 신 진수| 워커홀릭에겐 집과 작업실이 하나라는 점이 여러 면에서 효율적이다. 여기에 좋아하는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는 최고의 공간이 될 것이다. 집과 작업실이라는 두 가지 쓰임새를 감각적으로 담은 윤이서 디자이너의 공간을 찾았다. 반려묘 모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디자이너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