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 2019

자신을 표현하는 여자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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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파우치 속 아이템에서도 사용자의 자유와 개성, 강한 자신감을 드러낼 수 있다. 에스티 로더에서 선보이는 듀로 올로우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영국 패션 디자이너 듀로 올로우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이는 이 제품은 선명한 프린트와 텍스처, 패턴을 믹스해 하나의 작품 같은 패키지로 태어났다.

1608, 2019

9월, 파리 메종&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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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부터 개최된 메종&오브제는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 디자인 및 디자인 업계 전문가들에게 세계 최고의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오는 9월에 열리는 메종&오브제의 주제는 ‘Let’s Work to-Gether’로 우리와 일 사이에서 변화하는 환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로라 곤잘레스가 연출한 공간도

1608, 2019

바다가 있는 미술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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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있는 미술관 연재의 마지막 주인공은 테이트 리버풀 미술관이다. 바라보기만 해도 감동을 선사하는 안토니 곰리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곳을 방문하고 싶어졌다.   테이트 리버풀 미술관이 있는 리버풀 항구의 항만, 앨버트 독. ⓒ김영애   리버풀은 영국의 유명한

1408, 2019

Foodie’s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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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처럼 달콤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의 초당옥수수가 제철을 맞았다. 요리 좀 한다는 미식가들은 어떻게 먹을까. 서초양식당의 김성현 셰프와 푸드 칼럼니스트 정동현이 자신들의 비법 레시피를 공개했다.     초당옥수수가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의 표정은 놀라움으로 가득했다. “이게 정말 옥수수라고?” 그도 그럴 것이, 입안에서

908, 2019

EDITOR’S VOICE 혼자족을 위한 럭셔리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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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오피스텔이라고? 16층의 높은 건물과 세련된 외관에 입이 떡하니 벌어졌다.   16층 라운지   출퇴근길 항상 거닐던 길가에 근 6개월이나 공사 중이던 자리에 멀끔한 건물이 생긴 것이다. 레스토랑인가? 카페인가? 공사하는 내내 나도 모르게 눈길이 머무르곤 했다. 1층에는 식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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