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ILLUSION Winter ILLUSION Winter ILLUSION 정원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루이스 캐럴 소설에서 나올 법한 길들이지 않은 풀과 잔가지 그리고 점점 희미해지는 안개가 가득한 몽환적인 배경이 펼쳐진다. 꿈처럼 또는 아름다운 순간의 약속처럼 말이다. ENGLISHBy Maisonkorea.com|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암울했던 2020년이었지만 크리스마스 때만이라도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 넘치길 소망한다.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트리와 오브제로 집 안을 연출해보자. 오랜 조경 디자인 노하우와 스타일을 지닌 마이알레By 이 호준|
시간 여행자를 위한 호텔 시간 여행자를 위한 호텔 시간 여행자를 위한 호텔 전 세계가 암울한 요즘, 생생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는 호텔이 있다. 영국 디자이너 루크 에드워드 홀이 디자인한 파리의 호텔 레 두 가흐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싱글, 스탠더드,By 권 아름|
Winter ILLUSION Winter ILLUSION Winter ILLUSION 정원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루이스 캐럴 소설에서 나올 법한 길들이지 않은 풀과 잔가지 그리고 점점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암울했던 2020년이었지만 크리스마스 때만이라도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 넘치길 소망한다.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시간 여행자를 위한 호텔 시간 여행자를 위한 호텔 시간 여행자를 위한 호텔 전 세계가 암울한 요즘, 생생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는 호텔이 있다. 영국 디자이너 루크
1908, 2019 자신을 표현하는 여자를 위한 자신을 표현하는 여자를 위한 자신을 표현하는 여자를 위한By 명주 박| 뷰티 파우치 속 아이템에서도 사용자의 자유와 개성, 강한 자신감을 드러낼 수 있다. 에스티 로더에서 선보이는 듀로 올로우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영국 패션 디자이너 듀로 올로우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이는 이 제품은 선명한 프린트와 텍스처, 패턴을 믹스해 하나의 작품 같은 패키지로 태어났다.Read More
1608, 2019 9월, 파리 메종&오브제 9월, 파리 메종&오브제 9월, 파리 메종&오브제By 명주 박| 1995년부터 개최된 메종&오브제는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 디자인 및 디자인 업계 전문가들에게 세계 최고의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오는 9월에 열리는 메종&오브제의 주제는 ‘Let’s Work to-Gether’로 우리와 일 사이에서 변화하는 환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로라 곤잘레스가 연출한 공간도Read More
1608, 2019 바다가 있는 미술관 3 바다가 있는 미술관 3 바다가 있는 미술관 3By 신 진수| 바다가 있는 미술관 연재의 마지막 주인공은 테이트 리버풀 미술관이다. 바라보기만 해도 감동을 선사하는 안토니 곰리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곳을 방문하고 싶어졌다. 테이트 리버풀 미술관이 있는 리버풀 항구의 항만, 앨버트 독. ⓒ김영애 리버풀은 영국의 유명한Read More
1408, 2019 MAISON & OBJET PARIS MAISON & OBJET PARIS MAISON & OBJET PARISBy 메종| 1995년부터 개최된 메종&오브제는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 디자인 및 디자인 업계 전문가들에게 세계 최고의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오는 9월에 열리는 메종&오브제의 주제는 ‘Let’sWorkto-Gether’로 우리와 일 사이에서 변화하는 환경에 대해 이야기한다.Read More
1408, 2019 Foodie’s Recipe Foodie’s Recipe Foodie’s RecipeBy 은정 문| 과일처럼 달콤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의 초당옥수수가 제철을 맞았다. 요리 좀 한다는 미식가들은 어떻게 먹을까. 서초양식당의 김성현 셰프와 푸드 칼럼니스트 정동현이 자신들의 비법 레시피를 공개했다. 초당옥수수가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의 표정은 놀라움으로 가득했다. “이게 정말 옥수수라고?” 그도 그럴 것이, 입안에서Read More
1408, 2019 Antique House for MAMA Antique House for MAMA Antique House for MAMABy 은정 문| 한복 디자이너 김영석이 어머니를 위해 지은 집에서는 앤티크를 주제로 한 그만의 독창적인 믹스&매치를 엿볼 수 있었다. 집으로 들어가는 정원의 풍경. 어머니를 위해 지은 집이기에 ‘르 샤또 드 마메르’라 이름 붙였다. 자연스럽게 자라난 허브와 투명한 조각상, 유럽식Read More
1308, 2019 Back to 1950’s Back to 1950’s Back to 1950’sBy 원 지은| 온 사방이 핑크빛으로 물들어 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비건 피자 카페 ‘험블 피자’가 런던 킹스 로드에 오픈했다. 캔디 핑크 컬러로 단장한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Child Studio 지난 5월, 런던 첼시 지역에 위치한 킹스 로드에 자신의 존재감을Read More
1308, 2019 Restaurant of TOM DIXON Restaurant of TOM DIXON Restaurant of TOM DIXONBy 은정 문| 레스토랑 만초니는 톰 딕슨의 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일종의 살아 있는 쇼룸 같은 곳이다. 톰 딕슨의 조명과 테이블로 장식된 레스토랑 만초니의 전경. 만초니는 톰 딕슨의 제품을 찬찬히 경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쇼룸이라 할Read More
1208, 2019 나무 가구의 멋 나무 가구의 멋 나무 가구의 멋By 신 진수| 세 식구가 사는 집은 바닥부터 대부분의 가구가 나무 소재다. 빈티지와 제작 가구, 수종이 다른 각종 나무 가구가 모여 따뜻하고 조화로운 집을 완성했다. 거실 베란다를 확장한 공간에는 비아인키노에서 구입한 원형 식탁을 두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근사한Read More
1208, 2019 호텔로 간 셰프들 호텔로 간 셰프들 호텔로 간 셰프들By 서윤 강| 최근 많은 호텔에서 셰프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준, 신창호, 박준우, 이영라, 윤화영, 강민구 셰프. 젊고 감각 있는 셰프를 불러들여 F&B 파트에 변화를 주기 위함이다. 이는 달라진 외식 업계의 분위기와 관련 있는데, 과거의 호텔이 스타 셰프를Read More
908, 2019 Stay & Shop Stay & Shop Stay & ShopBy 원 지은|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연남동 끝자락에 독특한 아트 플랫폼이 생겼다. 경의선 숲길과 경의 중앙선 철도가 만나는 '연남동 세모길'에 위치한 다이브인은 아트 숍, 갤러리 라운지, 에어비엔비가 함께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컨셉 있는 공간>의 저자 정창윤과 엄선된 국내 아티스트의 작품 및Read More
908, 2019 EDITOR’S VOICE 혼자족을 위한 럭셔리 오피스텔 EDITOR’S VOICE 혼자족을 위한 럭셔리 오피스텔 EDITOR’S VOICE 혼자족을 위한 럭셔리 오피스텔By 원 지은| 여기가 오피스텔이라고? 16층의 높은 건물과 세련된 외관에 입이 떡하니 벌어졌다. 16층 라운지 출퇴근길 항상 거닐던 길가에 근 6개월이나 공사 중이던 자리에 멀끔한 건물이 생긴 것이다. 레스토랑인가? 카페인가? 공사하는 내내 나도 모르게 눈길이 머무르곤 했다. 1층에는 식물과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