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 2019

자동차 전시장의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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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에서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 ‘인터섹트 바이 렉서스’는 늘 봐왔던 진부한 자동차 전시장이 아니다.     뉴욕은 언제나 다양한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넘쳐나고 있다. 최근 첼시 미트패킹 지역에 자동차 브랜드인 렉서스 Lexus가 플래그십 스토어 ‘인터섹트 바이 렉서스 Intersect by Lexus’를

2502, 2019

당신의 휴지통은 어떤 모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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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의 취향과 감각이 듬뿍 담긴 아이템으로 집 안 곳곳을 채우지만 정작 매일매일 가장 많이 찾게 되는 휴지통은 뒷전이기 마련이다.     휴지통에까지 신경 쓴다는 게 힘든 걸까. 못생긴 휴지통을 사서 저기 어딘가에 숨겨두곤 한다. 하지만 일본 브랜드 모헤임의 ‘스윙빈’은 한눈에

2502, 2019

소파도 레트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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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찌의 ‘아이콘 Icon’ 소파는 나뚜찌가 1980~90년대 선보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잘 어울린다.     둥글둥글하고 편안해 보이는 이 소파는 원하는 대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바닥에서 미끄러지거나 쉽게 움직이는 모듈러 소파의 단점을 논슬립 바닥

2202, 2019

MOF를 받은 최초의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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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부터 영업한 노포 베이커리 김영모 과자점에서 경사가 났다.   김영모 명장의 아들 김영훈 셰프가 외국인 최초로 MOF를 수상했기 때문. MOF는 1924년 처음 만들어진 이래 3~4년마다 개최되는 프랑스의 유서 깊은 장인 공모전으로, 200개 이상의 전문 분야에서 최고의 장인을 뽑고 있다. 특히

2202, 2019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토요 문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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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퇴근 후 운동을 간 날이었다. 운동이 끝나고 허기진 배를 어디서 채울까 하다 선정릉역 근처 새로 생긴 티컬렉티브의 2호점에서 미숫가루나 한잔 먹어야겠다며 발걸음을 옮겼다.   시네마   갤러리   카페에서 잠시 쉬다 집에 가기 위해 탄

2102, 2019

자동차에서 즐기는 가상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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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와 아우디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가상현실을 접목한 기술을 선보였다.   BMW   아우디   BMW는 비전 i넥스트 최초로 가상현실 시운전을 선보였는데 육성으로 차량과 커뮤니케이션하고 기능에 접속할 수 있으며 완벽한 주행을 위한 계획을 제공한다. 방문객은

2102, 2019

뽀송뽀송하게 관리하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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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종합 가전 브랜드 캔디 Candy가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는 소식이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뛰어난 건조 성능을 자랑하는 캔디의 ‘히트펌프 컴포트’ 의류건조기는 바쁜 일상에서도 매일매일 뽀송한 의류를 유지할 수 있다. 저온 제습 시스템으로 기존 고온 열풍의 히터 방식보다

2002, 2019

Eternal Bri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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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컬렉션 중 톱스타를 꼽는다면 랑콤 제니피끄를 빼놓을 수 없다. 론칭 10년 차, 더 강력해지고 다채로워진 제니피끄 컬렉션과 함께 젊고 아름답게 빛나는 피부 변화를 시작해보자.   랑콤 ‘제니피끄 더블드롭 앰플’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와 98% 순도의 항산화 앰플을 결합한 안티에이징 앰플. 개봉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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