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REVIEW FOOD REVIEW FOOD REVIEW 이냉치냉이 절실한 계절이 다가온다. 감칠맛 나는 육수와 차가운 면의 조합이 새롭게 다가오는 음식을 에디터들이 직접 먹어보고 리뷰했다.By Maisonkorea.com|
WATCH YOUR LIFESTYLE WATCH YOUR LIFESTYLE WATCH YOUR LIFESTYLE 개인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이 다채로워지는 요즘, TV 또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추구하는 삶과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TV는 일상에는 즐거움을, 공간에는 멋을 더한다.By 신 진수|
시원한 여름을 부탁해 ③ 시원한 여름을 부탁해 ③ 시원한 여름을 부탁해 ③ 이번 여름은 또 얼마나 무더울까. 더위와 맞서 싸워줄 든든한 지원군 여름 가전이 나설 때다. 실내 인테리어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네 가지 무드별로 고른 여름 가전을 참고해 시원한 지원을 받아보길!By 권 아름, 윤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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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을 부탁해 ③ 시원한 여름을 부탁해 ③ 시원한 여름을 부탁해 ③ 이번 여름은 또 얼마나 무더울까. 더위와 맞서 싸워줄 든든한 지원군 여름 가전이 나설 때다. 실내 인테리어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네 가지 무드별로 고른 여름 가전을 참고해 시원한 지원을 받아보길!
2201, 2021 집을 닮은 갤러리 집을 닮은 갤러리 집을 닮은 갤러리By 원 지은| 집의 포근함을 담은 홈은 런던의 아티스트 로난 매켄지가 젊은 작가들이 잠재된 가능성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브라운 톤으로 완성한 로난 매켄지의 복합 예술 공간 홈. ©Home London 포토그래퍼이자 패션Read More
2101, 2021 곡선의 대가 곡선의 대가 곡선의 대가By 이 호준| 론 아라드의 손에서 탄생한 곡선은 늘 예기치 못한 형태를 만들어낸다. 지루함을 견디지 않고 일상을 비트는 것. 그의 곡선이 언제나 과감하게 변주하는 이유다. 론 아라드. Ⓒ Ron Arad 론 아라드 Ron Arad는 현대 산업디자인을 논할 때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Read More
2101, 2021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By 권 아름| 그 이름도 지겨운 코로나19가 가져온 재앙은 너무나 끔찍하지만, 한편으로는 잃어버린 소중한 것을 돌아보게 만드는 기회인 것도 같다. 미세먼지가 사라진 맑은 하늘과 탁했던 베네치아 운하에는 물고기가 헤엄치고, 야생동물이 자유를 만끽하며 도심에 출현한 뉴스를 접하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못 살게 굴었던Read More
2001, 2021 이름처럼 포근한 밤비 소파 이름처럼 포근한 밤비 소파 이름처럼 포근한 밤비 소파By 신 진수| 넵스홈에서 선보인 밤비 패브릭 3인 소파는 꽤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만한 소파다. 90cm의 넉넉한 깊이와 등받이 높이가 달라 어떤 자세를 취해도 편하게 쉴 수 있다. 등받이 높이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데, 두 가지 높이의 등받이를 사용할 수Read More
2001, 2021 일주일의 메뉴 일주일의 메뉴 일주일의 메뉴By 박 은지| 다채로운 패션과 피사체를 담아내는 포토그래퍼 클레망틴 파세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동안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을 담아달라고 부탁했다. 그가 보내온 7개의 사진에는 싱싱한 식재료에서 느껴지는 제철의 감각과 아기자기한 일상 용품 그리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적응해가는 우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월요일Read More
1901, 2021 리사이클링 버전으로 만나는 Garden Layers 리사이클링 버전으로 만나는 Garden Layers 리사이클링 버전으로 만나는 Garden LayersBy 신 진수| 텍스타일 브랜드 간 Gan과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Patricia Urquiola가 협업한 가든 레이어Garden Layers는 아름다운 색감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 구성 덕분에 간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컬렉션은 테라스부터 해변, 수영장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컬렉션으로 간에서Read More
1901, 2021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By 이 호준| 브루클린 브리지가 펼쳐진 밤 풍경을 배경으로 새로운 레스토랑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스키장을 연상시키는 오두막의 향연과 포근한 온기를 담은 메뉴를 선보이는 더그린스가 그 주인공이다. ©Howard Hushes Corporation 새해에도 뉴욕의 레스토랑은 끊임없이 변화할 것이다. 예전에는 테이블조차 예약하기 어려웠던Read More
1901, 2021 온라인으로 만나는 메종&오브제 온라인으로 만나는 메종&오브제 온라인으로 만나는 메종&오브제By 원 지은| 아쉽게도 메종&오브제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년 1월 온라인 플랫폼 MOM에서 ‘디지털 데이즈 Digital Days’를 개최한다는 소식. 테마 7 Premium Design 1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 8주간 매주 수 · 목 · 금요일 MOM에서 8개의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Read More
1801, 2021 THE POETRY OF ART WORKS THE POETRY OF ART WORKS THE POETRY OF ART WORKSBy Maisonkorea.com| 그림과 조각, 설치, 영상 등 아티스트 마르코 네레오 로텔리는 자신의 작업을 통해 시와 철학, 음악, 윤리 그리고 지식을 엮어낸다. 밀라노에 새로 오픈한 작업실 겸 갤러리에서는 빛을 발하는 대담한 예술이 펼쳐진다. 3부작 ‘Darkbluepoems(캔버스에 아크릴과 에나멜, 2010~2019)’를 마주보며 명상하는 예술가.Read More
1801, 2021 사진으로 떠나는 브뤼셀 카페 투어 사진으로 떠나는 브뤼셀 카페 투어 사진으로 떠나는 브뤼셀 카페 투어By 신 진수| 벨기에의 수도이자 예술, 상업의 중심지인 브뤼셀은 클래식한 과거의 모습을 보전하면서 아방가르드하고 자유분방함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유명하다. 브뤼셀의 개방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르 그랑드 카페 Le Grand Café는 19세기에 지어진 건물에 있으며 오래전부터 드래그 쇼 Drag Show를Read More
1501, 2021 CLEAR HOUSE CLEAR HOUSE CLEAR HOUSEBy Maisonkorea.com| 벨기에 앙베르 Anvers에 있는 디자이너 멜라니 이를랑의 집은 많은 사건을 겪었음에도 밝은 톤과 자연 소재를 사용해 고요한 분위기를 불어넣었다. 웅장한 계단은 마치 조각품 같다. 멜라니는 계단을 주인공으로 두기 위해 주변에 아무것도 놓지 않았다. 직접 제작한Read More
1501, 2021 침실을 꾸며볼까 침실을 꾸며볼까 침실을 꾸며볼까By 박 은지| 까사미아가 새로운 침실 가구 시리즈를 선보였다. 그 주인공은 바로 레토 Letto와 알도 Aldo. 아이보리와 그레이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된 레토는 부드러운 패브릭 헤드보드와 모서리에 섬세한 디테일을 적용해 한층 모던한 침실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기능성 패브릭의 사용이 특징인데, 포근한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