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 2020

런던에 상륙한 노매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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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해외 여행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런던에 가면 꼭 묵고 싶은 호텔이 추가됐다.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함이 깃들어 있는 노매드 호텔 런던을 들여다보자.   안개가 자욱한 숲속을 연상시키는 패턴의 벽지와 화려한 샹들리에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스토랑.   뉴욕의 체인 호텔인 노매드

2212, 2020

마음과 공간을 채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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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창으로 따스한 햇살이 들이치는 세라믹 스튜디오 선과선분은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선한 미소가 아름다운 김민선 세라미스트   유난히 지나가는 가을이 아쉬운 요즘, 은행나무의 노랑 물결로 가득한 창밖 풍광이 아름다운 세라믹숍을 방문했다. 이곳은 김민선 세라미스트가 운영하는

1812, 2020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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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했던 2020년이었지만 크리스마스 때만이라도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 넘치길 소망한다.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트리와 오브제로 집 안을 연출해보자. 오랜 조경 디자인 노하우와 스타일을 지닌 마이알레 2020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상품을 제안한다. 구상나무로

1712, 2020

시간 여행자를 위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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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암울한 요즘, 생생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는 호텔이 있다. 영국 디자이너 루크 에드워드 홀이 디자인한 파리의 호텔 레 두 가흐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싱글, 스탠더드, 슈페리어, 트리플 총 4가지 타입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객실마다 다양한

1712, 2020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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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브랜드에서 출시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해보자.     스페셜리 유어스, 모엣&샹동 모엣&샹동의 리미티드 에디션 스페셜리 유어스는 자신만의 메시지를 넣을 수 있는 메탈릭한 기프트 박스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했으며 모엣&샹동 임페리얼과 로제 임페리얼 두 가지로 출시된다. 이름이나 특별함을 상징하는

1712, 2020

5인의 홈 크리스마스 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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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남다른 감각을 선보여온 5인에게 홈 크리스마스 데코를 제안했다. ‘집콕’ 크리스마스가 예상되는 이번 연말을 위해 마음을 어루만져줄 따스한 데커레이션 팁을 소개한다.     행잉 트리 by 청록화 신선아 플로리스트 매번 비슷하게 꾸미는 트리가 지겹거나 공간이 협소하다면 행잉

1412, 2020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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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한 만큼 옷의 기능도 달라지고 있다. 유니클로 홈웨어 컬렉션과 함께한 아틀리에 태인의 양태인 디렉터의 일상은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웠다. *이 콘텐츠는 유니클로의 비용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무공간 한 켠에는 디자인 소품들과 영감을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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