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sch Kitsch Room Kitsch Kitsch Room Kitsch Kitsch Room By 신 진수| 진지함과는 거리가 먼 저급한 취향을 일컫는 ‘키치’한 감성이 집 안으로 들어왔다. 인테리어에 유머처럼 녹여낼 수 있는 정제된 키치 스타일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Unreal Kitchen 여러 개의 조명으로 연출한 다이닝 공간. 재미있는 프린트가 그려진 식탁보를 깔고 앤디 워홀의 작업실에서 봄 직한 By 신 진수|
문구 홀릭을 위하여 #3 문구 홀릭을 위하여 #3 문구 홀릭을 위하여 #3 By 메종| 수입 문구류부터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문구류 마켓엠 MARKET M 서촌의 조용한 골목에 위치한 마켓엠은 일본, 스페인 등 여러 나라에서 수입한 문구류를 판매한다. 매장 내부는 나무 바닥과 원목 테이블로 연출해 전체적으로 내추럴하고 편안한 분위기이며,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고려한 제품을 진열해놓았다. 마켓엠의 자체 브랜드인 원목 By 메종|
문구 홀릭을 위하여 #2 문구 홀릭을 위하여 #2 문구 홀릭을 위하여 #2 By 메종| 어른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스테이셔너리 숍 파크 PARRK 해외 예술 서적을 소개하는 독립 서점 포스트 포에틱스와 홍대의 유명한 동네 책방인 땡스북스가 큐레이션한 서적을 모아놓은 파크는 소장 가치 높은 국내외 책은 물론 감각 있고 세련된 문구류를 엄선했다. 세계적인 보도 사진을 모은 ‘매그넘 By 메종|
초록 여우의 정원 초록 여우의 정원 초록 여우의 정원 By 메종| 안식처이자 놀이터였던 정원을 일터로 삼은 폭스더그린 Fox, the green의 허성하 대표는 식물과 함께 있을 때 가장 즐겁다. 전형적인 무드를 깨고 자신만의 감성으로 공간에 식물을 어울러놓는다. 폭스더그린의 허성하 대표. 직접 캔 이끼를 유리병에 넣어서 만든 테라리움들. By 메종|
메종&오브제 파리 메종&오브제 파리 메종&오브제 파리 By 메종| 전시회 그 이상의 의미 '메종&오브제 파리'가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2017년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립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홈 데커레이션 박람회인 메종&오브제를 통해 실용적인 홈 데커레이션 아이템부터 젊은 디자이너들의 신선한 작품, 인테리어 트렌드까지 확인해 보세요! Web : www.maison-objet.com By 메종|
Light Sources Light Sources Light Sources By Maisonkorea.com| 미학적으로 아름답고, 시적이기도 하고 멋진 디자인 오브제이기도 한 조명은 불을 밝히는 물건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겨울날, 보름달처럼 공간을 환히 비추는 조명 신제품을 소개한다. Variable Geometry 1 접을 수 있는 책상 조명 ‘뉴 주모 New Jumo’는 1944년 모델의 리에디션으로 플뢰 Fleux에서 By Maisonkorea.com|
2017년형 에어론 체어 2017년형 에어론 체어 2017년형 에어론 체어 By 명주 박| 탄생 23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탄생했다.1994년 출시된 에어론 체어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1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의자의 대표 아이콘이자 최고 성능을 지닌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탄생 23주년을 맞이한 2017년 에어론 체어는 ‘에어론 리마스터드’라는 이름으로 완전히 새롭게 탄생했다. 기존 제품의 By 명주 박|
매일의 디자인 매일의 디자인 매일의 디자인 By 명주 박| 인테리어와 가구, 탐나는 가전제품이 삼위일체인 작지만 아름다운 집. 디자인을 사랑하는 10년 차 부부의 내공을 엿볼 수 있는 집 안으로 들어갔다. 1 주방과 거실 사이에 배치한 시스템 선반에는 카페와 오디오 공간이 따로 또 같이 나뉘어 있다. 2 디자인 가구와 가전제품이 어우러져 By 명주 박|
Her Table Her Table Her Table By 고은 최| 여성 디자이너들이 기발한 발상과 타고난 조형 감각으로 만들어낸 아름다운 테이블을 보라.다양한 색상으로 이뤄진 도형을 끼워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셔플 테이블은 노르웨이 디자이너 미아 함보르크 Mia Hamborg가 고안한 것으로 앤트래디션 제품. 이노메싸에서 판매. 80만원. 너도밤나무 소재를 구부려 만든 아키 커피 테이블은 By 고은 최|
MISTY RED MISTY RED MISTY RED By Maisonkorea.com| 어느 모던한 규방처럼 가벼운 베일을 쓰고 붉은 톤을 부각시킨 데커레이션. 50 Nuances of Rose 1 양모 소재의 양귀비색 디비나 Divina 패브릭을 입힌 카나페 ‘보 픽스 Beau Fixe’는 다리는 검은색 에시로 마감한 스틸 소재이며 잉가 상페 Inga Sempe 디자인. 리네로제 Ligne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