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INE THE SHINE THE SHINE By Maisonkorea.com| 태양 에너지처럼 빛을 발산하는 집. 애시드 컬러와 버블검 핑크색, 레몬색의 팝한 조합이 돋보이는 이 집은 과감한 색의 대비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모노크롬이다. By Maisonkorea.com|
아크네의 첫 번째 테이블웨어 아크네의 첫 번째 테이블웨어 아크네의 첫 번째 테이블웨어 By 이 호준| 스웨덴 기반의 패션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가 첫 리빙 제품을 선보였다. By 이 호준|
손맛이 깃든 도자 손맛이 깃든 도자 손맛이 깃든 도자 By 원 지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빚은 도자에 액세서리를 올린 듯 수놓은 장식이 아름답다. 그 형태도 문양도 독특한 강민경 세라미스트의 도자는 제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 자세히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By 원 지은|
천천히 스미는 예술 천천히 스미는 예술 천천히 스미는 예술 By 이 호준| 갤러리와 편집숍 사이의 그 어딘가를 표방하는 피노크는 매일 마주하는 일상처럼 공예가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예술이 되기를 바란다. 문을 열면 하얀 진열장에 전시된 다양한 도기가 시선을 끈다. 새로운 숍을 발견하게 되면 괜스레 어린아이처럼 마음이 들뜨곤 By 이 호준|
어서 오세요, 빌라트! 어서 오세요, 빌라트! 어서 오세요, 빌라트! By 권 아름| 드디어 프랑스 명품 세라믹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국내에 상륙했다. 파리 여행을 떠나면 꼭 매장에 들러 한 두가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필수 코스일 만큼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다. 국내 론칭 소식을 기다린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By 권 아름|
신구의 환상적인 만남, 1882 X FAYE TOOGOOD 신구의 환상적인 만남, 1882 X FAYE TOOGOOD 신구의 환상적인 만남, 1882 X FAYE TOOGOOD By 권 아름| 영국의 스토크 온 트렌트에서 5대째 이어오는 세라믹 브랜드 1882Ltd와 인테리어, 패션 분야를 막론하고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인 브랜드 파예 투굿이 만났다. 파예 투굿은 두 자매가 2008년에 론칭한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그녀들의 작품은 한 번쯤 보았을 것이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과 By 권 아름|
해를 품은 세라믹 해를 품은 세라믹 해를 품은 세라믹 By 신 진수| 디자인 스튜디오 라토×라토 Lato×Lato가 디자인한 메르디앙 Meridiane은 이름 그대로 해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세라믹 제품이다. 이탈리아의 궁전과 별장을 장식했던 해시계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제품에 새겨진 그림자가 시간을 표현한다. 라토×라토를 이끄는 두 명의 디자이너는 흰색의 세라믹과 금속 주물을 사용해 장식성을 강조했는데, By 신 진수|
세라믹 선물 세라믹 선물 세라믹 선물 By 권 아름| 다가오는 설, 2021년을 기념하며 조금 특별한 선물을 해보자. 당신의 감각이 단번에 인정받을 것이다. 광주요, 청자 음각 목단문 십이지신 소합 광주요는 매년1월 십이지신을 모티프로 청자합을 리미티드로 선보인다. 흰 소의 해를 맞은 올해는 소의 우직한 성품과 강인한 힘 그리고 다복과 By 권 아름|
일상의 감정 일상의 감정 일상의 감정 By 원 지은| 갑빠오 작가는 따스한 시선으로 일상 속 우리들의 다채로운 감정을 작품에 담아낸다. 샛노란 컬러로 물들인 입구에 들어서면 갑빠오 월드가 펼쳐진다. 1945년에 지어진 단독주택에 쌓아둔 기와와 현대 작품이 대조를 이룬다. “이곳은 1945년에 지어진 단독주택이에요. 작품 활동을 하는 동안 By 원 지은|
마음과 공간을 채우는 시간 마음과 공간을 채우는 시간 마음과 공간을 채우는 시간 By 원 지은| 넓은 창으로 따스한 햇살이 들이치는 세라믹 스튜디오 선과선분은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선한 미소가 아름다운 김민선 세라미스트 유난히 지나가는 가을이 아쉬운 요즘, 은행나무의 노랑 물결로 가득한 창밖 풍광이 아름다운 세라믹숍을 방문했다. 이곳은 김민선 세라미스트가 운영하는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