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라의 한식기 ‘떼에마 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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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국그릇, 찬기 등 총 5종을 화이트와 펄 그레이 2가지 색상이딸라가 한식 문화를 위한 ‘떼에마 띠미’ 컬렉션을 출시했다. 아시아 문화권을 위해 식기를 출시한 것은 브랜드를 설립한 135년 만에 처음이다. 이딸라의 베스트셀러인 떼에마 시리즈에서 나온 한식기는 “컬러만이 유일한 장식이다”라고 말한 떼에마의

주방의 컬러 #블랙&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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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주방을 개성 넘치면서 화사하게 물들일 컬러별 식기 쇼핑 리스트.BLACK손잡이가 달린 접시는 까사미아 압구정점에서 판매. 1만7천원.   트위그 뉴욕 커트러리는 ALT 729에서 판매. 각각 7천5백원.   버섯 무늬의 티잔과 소서, 반원 무늬의 접시는 챕터원에서 판매. 각각 3만1천원.   손잡이가 달린 쟁반은 코즈니에서 판매. 8천원.   밀폐력이 높은 나무

주방의 컬러 #화이트&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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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주방을 개성 넘치면서 화사하게 물들일 컬러별 식기 쇼핑 리스트.WHITE면기로 사용 가능한 볼은 메이스에서 판매. 2만2천원.  세로로 무늬가 들어간 로얄 코펜하겐 볼과 티잔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오각형 모양의 이딸라 접시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4만5천원.   나뭇잎이 양각으로 새겨진 접시는 까사미아 압구정점에서 판매.

주방의 컬러 #그린&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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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주방을 개성 넘치면서 화사하게 물들일 식기 쇼핑 리스트.GREEN연한 녹색 컬러의 덴비 타원 접시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4만2천원.   낙엽 모양의 접시와 녹색 패턴의 티포트는 코즈니에서 판매. 각각 1만5천9백원. 2만4천원.  클로버 무늬의 볼은 챕터원에서 판매. 3만5천원.  올록볼록한 물방울 패턴의 컵은 ALT792에서 판매. 9천9백원.   파란색 손잡이의

달콤한 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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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과 빙수 등 때로는 밥보다 더욱 당기는 차갑고 달콤한 여름 디저트를 멋스럽게 담아내는 식기들.1 파란색으로 그러데이션된 도자 디저트 용기는 아델라이프에서 판매. 1만8천원. 2 작은 스푼과 세트로 구성된 화이트 세라믹 아이스크림 용기는 셀레티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만5천원. 3 술잔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움직일

떡 카페 ‘아틀리에 도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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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인절미와 차 또는 음료를 즐길 수 있다.껍질을 벗겨 뽀얀 팥가루를 풍성하게 묻힌 이북 인절미로 정평이 자자한 떡집 도수향에서 떡 카페인 아틀리에 도수향을 오픈했다. 해외 유학 중이던 도수향의 김도현, 김수민 두 남매가 오픈한 곳으로 이북 인절미와 차 또는 음료를 즐기는

맛있는 여름을 위한 면기와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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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소리마저 더위를 잊게 만드는 여름 별미 국수를 맛있게 먹기 위한 면기와 젓가락 쇼핑 리스트.1 투박한 느낌의 짙은 파란색, 비취색 면기는 이진도기 제품으로 아델라이프에서 판매. 각각 2만2천원. 2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파란색 유리 면기는 이딸라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7만9천원.

덴비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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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점토를 사용해 수공예 기법으로 만드는 영국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다.영국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 Denby가 국내에 진출했다. 덴비는 1809년 영국 스톤웨어의 본고장인 더비셔 지방에서 탄생해 200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다. 모두 더비셔 지방의 고급 점토를 사용해 여러 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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