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세계 우아한 세계 우아한 세계 By 이 호준| 그 어떤 색과 소재를 활용해도 세바스티안 헤르크너의 가구는 늘 우아함이 흐른다. 전통적인 방식과 혁신적인 기술의 조합을 서슴지 않는 그는 동시대적인 디자이너로서의 감각을 선보인다. By 이 호준|
OVER THE BOUNDARY, MAGIS OVER THE BOUNDARY, MAGIS OVER THE BOUNDARY, MAGIS By 이 호준| 플라스틱으로 만든 의자부터 어린아이를 위한 위트 있는 가구 그리고 여러 디자이너와 협업한 기능적인 디자인 세계까지, 작업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가구 브랜드 마지스 이야기. 토마스 헤더윅이 제작한 스펀 체어 이미 걸출한 가구 브랜드가 즐비했던 1976년 이탈리아에 새로운 By 이 호준|
오브제가 그린 집 오브제가 그린 집 오브제가 그린 집 By 권 아름| 깨끗한 도화지에 잘 짜인 콜라주마냥 포인트 오브제와 컬러로 완성한 네 가족의 집은 아름다움과 기능을 모두 충족시킨다. By 권 아름|
작업실로 들어온 세븐 체어 작업실로 들어온 세븐 체어 작업실로 들어온 세븐 체어 By 이 호준| 북유럽을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 프리츠한센에서 세븐 체어의 또 다른 변신을 선보였다. 홈오피스에 대한 니즈가 늘어난 요즘, 작업실 환경에 최적화 된 세븐 체어인 시리즈7 포 홈오피스를 출시한 것. 세븐 체어의 아이덴티티로 볼 수 있는 아이코닉한 등받이와 좌석의 형태는 그대로 By 이 호준|
BLOOMING ORLANDI BLOOMING ORLANDI BLOOMING ORLANDI By 박 은지| 로사나 오를란디에서 보내온 이 봄에 꼭 어울리는 컬렉션. 호텐시아 의자 Hortensia Chair 레이저로 커팅한 500개의 천 조각을 모아 연분홍색 꽃잎처럼 보이는 의자를 완성했다. 디자이너 안드레스 레이징거 Andrés Reisinger는 아르헨티나에 있는 로 갤러리의 디자이너로 최근 온라인 경매에서 10개 이상의 By 박 은지|
A COMTEMPLATIVE HOUSE A COMTEMPLATIVE HOUSE A COMTEMPLATIVE HOUSE By 수지 김| 젠 스타일로 연출한 펜트하우스를 찾았다. 이곳은 비움과 절제의 미학을 충실히 구현한 공간으로 거주자에게 진정한 쉼을 선사하고 있었다. 플로스의 타치아 램프는 현관의 세로 간살과 디자인 컨셉트를 같이하기 위해 구입했다. 임스 라운지는 유호현 씨가 경치를 감상할 때 앉는 의자다. By 수지 김|
취향 큐레이터의 집 취향 큐레이터의 집 취향 큐레이터의 집 By 권 아름| 오랜 세월을 품어온 아파트를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없이 부부의 취향과 감각으로만 완성했다. 다채로운 컬러와 스타일을 조합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집은 보는 내내 눈을 즐겁게 했다. 거실은 음악을 좋아하는 남편의 빈티지 오디오 음향 기기와 아내가 고른 가구와 오브제가 어우러져 두 사람의 By 권 아름|
VILLA SAVOYE IN HOME VILLA SAVOYE IN HOME VILLA SAVOYE IN HOME By 신 진수|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면 오덴세의 82빌리어스 컬렉션을 눈여겨볼 것. 빌라 사보아의 선을 닮은 실용적인 가구가 집 안을 고급스럽게 바꿔줄 것이다. *본 콘텐츠는 오덴세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블랙 컬러의 펜던트 조명 A330S 골든 By 신 진수|
채우고 덜어내며 채우고 덜어내며 채우고 덜어내며 By 이 호준| 머릿속에 그리던 바람과 이를 현실적으로 정리하고 구현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과감한 시도와 절충을 거쳐 조화롭게 완성된 판교의 한 주택을 찾았다. 자연의 물성을 담은 목제 벤치와 나무 오브제가 창을 통해 보이는 정원과 이어지는 듯한 인상을 준다. By 이 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