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가면 꽃 한다발을 파리에 가면 꽃 한다발을 파리에 가면 꽃 한다발을 By 은정 문| 파리 9구에 위치한 드보리유는 지극히 파리지앵스러운 플라워 숍이다. 인류가 사랑하는 이에게 가장 먼저 선물했던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꽃이 아닐까 싶다. 지구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보다 오래전부터 존재했으니 벅찬 감정을 표현하기에 꽃보다 좋은 선물은 없었을 듯하다. 고대 이집트나 그리스의 기록 By 은정 문|
Bloom YOUR LIFE 라 그린 이진숙 Bloom YOUR LIFE 라 그린 이진숙 Bloom YOUR LIFE 라 그린 이진숙 By 서윤 강| 꽃을 만지게 된 계기도, 지금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분야도 각기 다르지만 꽃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공통점을 지닌 4명의 플로리스트가 모였다. <플라워 토크 콘서트 시즌 2>에 참여할 이들이 앞으로 플로리스트의 길을 걷고자 하거나 이미 그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 해주고 By 서윤 강|
Bloom YOUR LIFE 쎄종플레리 임지숙 Bloom YOUR LIFE 쎄종플레리 임지숙 Bloom YOUR LIFE 쎄종플레리 임지숙 By 서윤 강| 꽃을 만지게 된 계기도, 지금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분야도 각기 다르지만 꽃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공통점을 지닌 4명의 플로리스트가 모였다. <플라워 토크 콘서트 시즌 2>에 참여할 이들이 앞으로 플로리스트의 길을 걷고자 하거나 이미 그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 해주고 By 서윤 강|
British Garden British Garden British Garden By 원 지은| 피터샴 너서리는 가드닝과 꽃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영국인의 원예 문화를 반영한 곳으로 이름도 아름다운 코벤트 가든의 플로랄 코트에 위치한다. 영국의 고풍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외관. 꽃내음이 가득한 라이프스타일숍 ‘피터샴 너서리 Petersham Nurseries’는 본래 런던 외곽의 리치몬드에서 By 원 지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By 서윤 강| 자연에서 피어나는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김슬기 대표의 삶은 그녀가 1304에서 보여주고 싶어하는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닮아 있었다. 1304 김슬기 대표. 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한 그녀는 꽃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것이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물론 By 서윤 강|
꽃으로 성공한 사람들_쎄종플레리 임지숙 대표 꽃으로 성공한 사람들_쎄종플레리 임지숙 대표 꽃으로 성공한 사람들_쎄종플레리 임지숙 대표 By 신 진수|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를 함께할 4명의 플로리스트를 만났다. 꽃길만 걸으라는 이야기는 이들 플로리스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다른 직업 못지않게 힘들고 고되지만 즐겁고 보람 차게 일하고 있는 그들의 과거와 현재,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자연환경을 위해 오아시스를 사용하지 않고 침봉꽂이로 연출한 By 신 진수|
꽃으로 성공한 사람들_바네스플라워 이주연 대표 꽃으로 성공한 사람들_바네스플라워 이주연 대표 꽃으로 성공한 사람들_바네스플라워 이주연 대표 By 신 진수|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를 함께할 4명의 플로리스트를 만났다. 꽃길만 걸으라는 이야기는 이들 플로리스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다른 직업 못지않게 힘들고 고되지만 즐겁고 보람 차게 일하고 있는 그들의 과거와 현재,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플라워 카페를 겸하고 있는 바네스플라워. 바네스플라워는 By 신 진수|
꽃으로 성공한 사람들_와이지스타일 문영주 대표 꽃으로 성공한 사람들_와이지스타일 문영주 대표 꽃으로 성공한 사람들_와이지스타일 문영주 대표 By 신 진수|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를 함께할 4명의 플로리스트를 만났다. 꽃길만 걸으라는 이야기는 이들 플로리스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다른 직업 못지않게 힘들고 고되지만 즐겁고 보람 차게 일하고 있는 그들의 과거와 현재,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제일화원 청담 CGV에서 만난 와이지스타일의 문영주 대표. By 신 진수|
Bloom&Goûté Style Bloom&Goûté Style Bloom&Goûté Style By 은정 문|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한 시대다. 이를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는 두 여자가 있다. 그들의 일상을 일컬어 블룸앤구떼 스타일이라 부른다. ©임태준 유럽의 스타일리시한 카페를 연상시키는 블룸앤구떼. 블룸앤구떼의 조정희, 이진숙 대표. 물을 듬뿍 주고 완전히 By 은정 문|
사유하는 공간 사유하는 공간 사유하는 공간 By 명주 박| ‘사유’는 복합 문화 공간지만 이제까지 보아왔던 공간과는 조금 다르다. “사람과 사랑을 생각하는 마음을 모아 작은 기적을 만들고 싶었다”는 김혜연 대표의 철학이 깃든 곳으로, 천천히 둘러봐야 그 실체를 알 수 있다. 1층에는 플라워숍 꽃소리와 카페&빈투바 초콜릿숍이 있으며 2층은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의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