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ANICAL LIFE ① BOTANICAL LIFE ① BOTANICAL LIFE ① By 원지은| 플랜테리어를 통해 주거 공간에도 적용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 첫번째. By 원지은|
가을 한 폭 가을 한 폭 가을 한 폭 By 이 호준| 러그의 계절이 돌아왔다. 불규칙하게 나열된 회색 선 사이로 노란 물감이 스며들며 번진 듯 추상적인 인상이 돋보이는 카펫은 까레에서 판매. 2400×1700mm, 48만원. 빈티지하면서 고풍스러운 느낌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원형 면 러그는 케이브홈 제품. 1500×1500mm, 28만원대. By 이 호준|
Summer Chair Summer Chair Summer Chair By 원 지은| 숭숭 뚫린 구멍으로 바람이 들어와 시원하다.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시원한 소재의 의자. 습기에 강한 티크 원목 소재에 천연 라탄으로 수작업을 한 ‘헤르메스 라탄 폴딩체어’는 르위켄에서 판매. 14만3천원. 1940년대 말, 독일 디자인 협회의 공동 창립자이자 전후 시대 By 원 지은|
1930’s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1930’s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1930’s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By Maisonkorea.com| 파리 6구에 있는 오스망 시대의 아파트를 떠나 1930년대 아티스트의 아틀리에를 찾은 상드린 도밍게즈. 이 집은 즉흥적인 영감과 상상력으로 가득하다. 파리의 어느 안뜰에 자리한 상드린 도밍게즈의 아틀리에는 시골집 같은 느낌이다. 서재에 식물이 그려진 벽지를 시공했다. 벽지는 By Maisonkorea.com|
르 코르뷔지에의 아파트 르 코르뷔지에의 아파트 르 코르뷔지에의 아파트 By 은정 문| 현대건축의 아버지 르 코르뷔지에가 실제로 거주했던 아파트가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Olivier Martin Gambier 건축의 아름다움이 인정받은 것은 르네상스 시대부터라고 전해진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건축가의 이름을 떠올려보자. 피렌체 대성당의 아름다운 돔을 완성한 필리포 브루넬레스키가 By 은정 문|
과감한 레노베이션 사례 BEFORE&AFTER 1 과감한 레노베이션 사례 BEFORE&AFTER 1 과감한 레노베이션 사례 BEFORE&AFTER 1 By 신 진수| 낡고 고칠 것이 많은 공간을 보고 마냥 한숨만 짓지 말자. 과감한 레노베이션을 시도한다면 이전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만큼 달라진 공간을 마주할것이다. AFTER BEFORE 파우더룸이 된 욕실 by 마리스지니 언뜻 보면 방처럼 보이는 파우더룸. 기존의 By 신 진수|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인턴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인턴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인턴 By 이 호준| 현대적인 모던함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한 네 편의 영화. 그리고 그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가구와 소품을 소개한다. ©WANERBROS 인턴 The Intern 2015 노령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고령자 인턴제를 영화로 담아낸 <인턴>의 주요 무대는 사무실이다. <인턴>의 By 이 호준|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콜미바이유어네임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콜미바이유어네임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콜미바이유어네임 By 이 호준| 현대적인 모던함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한 네 편의 영화. 그리고 그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가구와 소품을 소개한다. ©SONY PICTURES KOREA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 2017 안드레 애치먼의 소설 <그해, 여름 By 이 호준|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By 이 호준| 현대적인 모던함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한 네 편의 영화. 그리고 그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가구와 소품을 소개한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영화 미술을 이야기할때 언제나 언급되는 영화다. 주된 배경은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32년 By 이 호준|
Live Together Live Together Live Together By 윤지 이| 부부의 취향과 두 반려견을 배려해 홈 스타일링만으로 완성한 이 집은 큰 개조 공사 없이도 충분히 멋을 녹여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동갑내기 부부인 김소연, 김준모 씨는 함께 즐기는 취미가 다채로운 부부다. 주말에는 베티와 테드를 데리고 한강으로 자전거를 타러 나가고, By 윤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