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미감, 페인 앤 글로리 스페인의 미감, 페인 앤 글로리 스페인의 미감, 페인 앤 글로리 By 신 진수| 누군가의 공간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근사한 공간에 초대받은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영화 <페인 앤 글로리>를 소개한다. 마르티넬리 루체 조명과 까시나의 암체어가 눈길을 끄는 장면. 멀리 보비트롤리도 보인다. ©sony pictures classics 영화를 By 신 진수|
MY IDEAL HOUSE ② MY IDEAL HOUSE ② MY IDEAL HOUSE ② By 박 은지| 프랑스, 호주, 스웨덴, 네덜란드 등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인테리어 스튜디오에서 <메종>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추천해준 공간 스타일링 팁 15. 집 안에 들인 도서관 프랑스 기반의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OUD 아키텍처(@oud.architecture)는 공간 자체가 지닌 특성과 가구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자 By 박 은지|
MY IDEAL HOUSE ① MY IDEAL HOUSE ① MY IDEAL HOUSE ① By 박 은지| 프랑스, 호주, 스웨덴, 네덜란드 등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인테리어 스튜디오에서 <메종>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추천해준 공간 스타일링 팁 15. 취향이 담긴 다이닝 체어 라트비아 기반의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아그네스 루드자이트(@agnesrudzite)는 사용자의 취향이 묻어나는 다양한 의자를 배치했다. By 박 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