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TABLE AT THE TABLE AT THE TABLE By 지은 오| 싱그럽고 경쾌한 색감의 식재료와 하이주얼리가 빚어내는 컬러 테라피. 다이아몬드가 하프 파베 세팅된 팬더 모티프의 핑크 골드 뱅글은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두 개의 체인 위로 2.8캐럿의 마르퀴즈 컷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우아한 피아제 ‘로즈 네크리스’. By 지은 오|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선물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선물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선물 By 원 지은| 연말연시를 맞아 브랜드에서 출시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해보자. 스페셜리 유어스, 모엣&샹동 모엣&샹동의 리미티드 에디션 스페셜리 유어스는 자신만의 메시지를 넣을 수 있는 메탈릭한 기프트 박스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했으며 모엣&샹동 임페리얼과 로제 임페리얼 두 가지로 출시된다. 이름이나 특별함을 상징하는 By 원 지은|
까르띠에의 남다른 행보 까르띠에의 남다른 행보 까르띠에의 남다른 행보 By 신 진수| 까르띠에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이 참여하고 있는 더 라이언스 셰어 펀드 The Lion’s Share Fund는 브랜드 광고 캠페인에 동물이 등장할 때마다 미디어 비용의 0.5%를 후원해 이를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고 서식지를 보호하는 데 사용하는 획기적인 By 신 진수|
현대 예술의 기대주 현대 예술의 기대주 현대 예술의 기대주 By 권 아름| 국제 문화 기관 트리엔날레 밀라노와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이 만나 풍성하고도 새로운 전시를 선보인다. 트리엔날레 밀라노 © Triennale Milano - foto Gianluca Di Ioia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디자인, 패션, 건축, 도시 계획, 비주얼 아트, 사진, 공연 등 현대 문화와 By 권 아름|
OLD & NEW OLD & NEW OLD & NEW By Maisonkorea.com| 까르띠에 창립자인 루이 까르띠에의 고손녀이자 부동산 전문가인 마리-앙주 드 샤리는 특별한 공간에 익숙하다. 그녀는 아늑한 이곳을 자신의 스타일로 바꾸었다. 다양한 스타일이 뒤섞인 색다른 공간의 이 집은 그녀에게 참 잘 어울린다. 컬러와 소재의 믹스&매치. 벨벳 의자와 태피스트리는 AM. PM. By Maisonkorea.com|
백화점에서 만나는 까르띠에 팝업 스토어 백화점에서 만나는 까르띠에 팝업 스토어 백화점에서 만나는 까르띠에 팝업 스토어 By 명주 박|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저스트 앵 끌루’를 주제로 한 팝업 부티크를 오픈한다. 1970년대 뉴욕에서 평범한 못을 주얼리로 선보이고자 했던 과감한 시도는 까르띠에의 손을 거쳐 40여 년간 끊임없이 사랑받는 아이코닉 주얼리 저스트 앵 끌루로 탄생했다. 9월 18일부터 By 명주 박|
화려한 자태 화려한 자태 화려한 자태 By 서윤 강| 까르띠에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가 더 작아진 미니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주얼리 같은 화려한 자태로 시선을 자로잡는 미니 모델은 완벽한 비율이 주는 아름다움에 집중했다. 오리지널 모델의 세련된 디자인을 유지한 채 베젤과 케이스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해 우아함을 더했으며, By 서윤 강|
4월의 워치 4월의 워치 4월의 워치 By 명주 박| 살짝 소매를 걷어 올린 팔목을 빛내줄 시계. 까르띠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컬렉션’이 전설적인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 코드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 다이아몬드를 세팅, 한층 화려한 모습으로 선보인다. tel 1566-7277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클래식 미디엄 듀에토’의 앞면 다이얼은 레일웨이라 By 명주 박|
Little Forest Little Forest Little Forest By 명주 박| 화사한 봄, 숲속에서 찾은 화려한 빛깔의 액세서리. 하늘을 나는 나비처럼 목걸이가 흔들리는 부케 델르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는 부쉐론. 봄을 연상시키는 나비 모티프의 팔찌 라프스 라줄리 투 버터플라이 컬렉션. 두 마리의 나비에 색상과 소재를 대비해 더욱 세련돼 By 명주 박|
Pieces of Art Pieces of Art Pieces of Art By 명주 박| 손목 위에서 만나는 아트. 스타 레거시는 미네르바의 역사와 고전적인 파인 워치 메이킹에 뿌리를 둔 디자인 코드의 컬렉션으로, 올해에는 새롭게 블랙 컬러의 로마숫자를 넣은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와 ‘스타 레거시 데이트 오토매틱’을 새롭게 출시했다. 몽블랑. 황금 돼지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