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TO PICNIC READY TO PICNIC READY TO PICNIC By 이 호준| 날 좋은 날, 내추럴 와인 한잔과 함께 안주를 준비해 소소한 나들이를 떠나보자. 위키드와이프 이미 혼술하는 이들을 위한 혼술 화이트, 레드 와인 키트부터 한강 피크닉 스파클링 세트와 넷플릭스 세트 등 다양한 컨셉트의 키트를 판매하고 있는 위키드와이프. 그렇지만 치즈만큼 와인과 By 이 호준|
여름에 마시는 술 여름에 마시는 술 여름에 마시는 술 By 은정 문| 맑으면 맑은 대로, 흐리면 또 흐린 대로. 기분 따라 골라 마시는 여름날의 술. DOK X 메킷나이스 디오케이의 이규민 대표는 대학에서 요리를 전공하고, 덴마크 코펜하겐의 브루스에서 근무했다. 참고로 브루스는 최근 덴마크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집시 브루어리인 투올 ToØl 소속의 브루펍으로, By 은정 문|
EDITOR’S VOICE 서서 마시는 밤 EDITOR’S VOICE 서서 마시는 밤 EDITOR’S VOICE 서서 마시는 밤 By 은정 문| 이런, 또 야근을 했다. 잡지판에서 몇 년째인데도 도무지 익숙하지가 않다. 머릿속에 가득한 종이 쪼가리들을 훌훌 털어내고 싶어 텅 빈 강남대로를 정처 없이 쏘다녀본다. 언주역에서 학동역으로, 학동역에서 을지병원 사거리로, 그리고 디태치먼트로. 그렇다. 오늘의 목적지는 신사동의 내추럴 와인 바 ‘디태치먼트’다. By 은정 문|
추억이 깃든 요리 추억이 깃든 요리 추억이 깃든 요리 By 서윤 강| 레스케이프 호텔의 오픈 멤버로 활약한 이경섭 셰프가 바스크 스타일의 요리와 내추럴 와인을 소개하는 ‘치차로’를 오픈했다. 이경섭 셰프는 벨기에의 ‘인 데 울프 In de Wulf’, 스페인의 ‘아 푸에고 네그로 A Fuego Negro’를 비롯해 영국, 호주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By 서윤 강|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콜라 대신 내추럴 와인’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콜라 대신 내추럴 와인’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콜라 대신 내추럴 와인’ By 신 진수| 지난주 일요일 저녁, 쉐이크쉑 버거 청담점에 갔다. 나는 폭신한 빵과 잘 구워진 패티, 치즈를 곁들인 맛있는 버거가 먹고 싶었고, 함께 동행한 이는 내추럴 와인을 구입하기 위해서였다. 목적은 달랐으나 가는 내내 둘 다 달떠 있었다. 쉐이크쉑 버거는 최근 3가지 내추럴 By 신 진수|
Remember Me Remember Me Remember Me By 은정 문| 내추럴 와인으로 유명한 숍&레스토랑에서 반응이 좋은 와인 몇 병을 추천 받았다.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지금 가장 핫한 내추럴 와인 리스트가 탄생했다. Recommended By 비노스앤 일반 소매점에서 찾기 힘든 내추럴 와인을 다량 구비하고 있는 대표적인 내추럴 와인숍. By 은정 문|
술이 술술 넘어가는 슬롴 술이 술술 넘어가는 슬롴 술이 술술 넘어가는 슬롴 By 메종|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한 이윤경 씨와 익선동에서 ‘식물’이라는 카페를 운영했던 진일환 씨 부부가 ‘슬롴 Slok’을 오픈했다. 오픈 전부터 이들 부부의 술 사랑, 그중에서도 특히 내추럴 와인에 대한 사랑은 SNS를 통해 소문이 자자했다. 내추럴 와인을 캐주얼하고 부담 없이 마시고 싶은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