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TABLE AT THE TABLE AT THE TABLE By 지은 오| 싱그럽고 경쾌한 색감의 식재료와 하이주얼리가 빚어내는 컬러 테라피. 다이아몬드가 하프 파베 세팅된 팬더 모티프의 핑크 골드 뱅글은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두 개의 체인 위로 2.8캐럿의 마르퀴즈 컷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우아한 피아제 ‘로즈 네크리스’. By 지은 오|
부쉐론의 FEATHER BEAUTY 부쉐론의 FEATHER BEAUTY 부쉐론의 FEATHER BEAUTY By 명주 박| 부쉐론이 새롭게 선보이는 플륌 드 펑 컬렉션. 플륌 드 펑 컬렉션. 160년 전 공작새의 깃털이 지닌 그래픽적인 구조와 미묘한 우아함에 마음을 빼앗긴 프레데릭 부쉐론은 1866년 처음으로 메종에 디자인을 선보이며 아카이브를 남겼다. 그 후 프레데릭 부쉐론과 그의 워크숍 By 명주 박|
SMALL FANTASY SMALL FANTASY SMALL FANTASY By 명주 박| 일상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주얼리. 불가리 ‘불가리 클래식 주얼리’. 불가리 ‘불가리 클래식 컬렉션’은 다양한 믹스&매치를 원하면서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현대 여성들에게 꼭 맞는 풍부한 컬러감과 1970~80년대 팝적인 감성을 담아 디자인되었다. 올해는 더욱 새로워진 브레이슬릿, 이어링, 링으로 만나볼 수 By 명주 박|
Masterpiece Masterpiece Masterpiece By 윤지 이| 고대 로마에서는 시민 계급을 분류할 때, 최고의 부유층을 클라시시 Classici라고 명명했다. 이후 클라시시라는 말은 ‘최고의 수준’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클래식이라 불리게 된다. 고대 그리스의 작은 마을 에피루스에서 은 세공업을 하던 가문의 후손 소티리오 불가리는 이탈리아 로마로 건너가 자신의 이름을 건 보석회사를 By 윤지 이|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By 윤지 이| 화려한 주얼리는 시선을 집중시킨다. 하지만 주얼리의 진정한 미덕은 단순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어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준다는 것이다. 1 움직일 때마다 우아하게 흔들리는 쎄뻥 보헴 화이트 마더 오브 펄 드롭 이어링은 부쉐론. 2 화이트 골드에 398개의 브릴리언트 컷 By 윤지 이|
Jewellery Garden Jewellery Garden Jewellery Garden By 권 아름| 자연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 꽃과 나무, 새와 사자, 빛과 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파인 주얼리. 다이아몬드와 옐로 골드로 동그란 물방울을 표현한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다이아몬드 컬렉션 이어링’.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수평적이면서 불규칙한 방향으로 배열하여 꽃향기가 퍼져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타사키 ‘프레그런트 By 권 아름|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한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한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한 By 권 아름| 에메랄드와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어링. 1910년대 만들어진 목걸이를 2017년에 새롭게 재탄생시킨 네크리스. 다이아몬드와 천연 진주가 화려한 조화를 이룬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진주를 우아한 곡선으로 세팅한 브로치. 루비와 가넷, 다이아몬드를 핑크 골드에 세팅한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