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By 신 진수| 담백한 기운을 간직한 미니멀리스트가 사는 공간을 그려보았다. 컬러를 배제하고 장식을 최소화한 여백의 미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블루 컬러를 가미한 하얀 거실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는 흰색 소파를 선택했다면 과감하게 벽에도 여백을 남겨보자. 공간이 단조로워질 것 같아 고민이라면 쿠션이나 By 신 진수|
It’s so cool It’s so cool It’s so cool By 권 아름| 점차 온도가 높아지는 초여름, 집 안을 시원하고 멋스럽게 바꿔줄 네가지 데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GLASS / GREEN 싱그러운 초록 식물이 더욱 시원해 보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배경을 투과시키는 유리, 아크릴 등 투명한 소재의 가구와 소품으로 함께 연출하는 것. 빛에 반사된 유리가 By 권 아름|
Green Days Green Days Green Days By 신 진수| 2017 팬톤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식물과 가드닝이 대세임을 입증하기라도 하듯 슈렉의 몸 색깔을 닮은 ‘그리너리 Greenery’다. 집 안에 그린을 들일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참고해 올봄엔 녹색으로 물들여보자. Green wall meets wood 녹음을 떠올리게 하는 녹색 페인트를 바른 벽 앞에 나무 By 신 진수|
두닷의 새로운 쇼룸 두닷의 새로운 쇼룸 두닷의 새로운 쇼룸 By 고은 최| 역삼동의 빌딩 숲 안에 작은 마켓처럼 꾸몄다.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젊은 세대에서 특히 인기인 국내 가구 브랜드 두닷 dodot이 2006년부터 운영해온 방배동 쇼룸을 닫고 역삼동에 새롭게 매장을 마련했다. 약 200평 규모의 두닷 강남점은 빌딩 숲 안에 있는 작은 마켓처럼 구성해 By 고은 최|
자라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자라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자라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By 명주 박| 홈 데코와 관련된 모든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코엑스를 방문해야 만날 수 있었던 자라홈이 가로수길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규모도 휠씬 커져 자라홈 키즈를 포함한 홈 데코와 관련된 모든 컬렉션이 입고된다는 소식이다. 자라홈은 특히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