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터 #림디자인 나의 일터 #림디자인 나의 일터 #림디자인 By 박 은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 명의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작업실을 공개했다. 일반적인 사무실과는 다른 미적인 요소로 공간을 꾸민 이들의 작업실은 자신을 대변하는 또 다른 자아이다. #림디자인 면적 100㎡ 형태 상가 직원 10명 컨셉 오트밀 크림 톤으로 실내 전체를 마감한 이곳은 곡선의 형태를 띠는 소파와 By 박 은지|
나의 일터 #817디자인 스페이스 나의 일터 #817디자인 스페이스 나의 일터 #817디자인 스페이스 By 박 은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 명의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작업실을 공개했다. 일반적인 사무실과는 다른 미적인 요소로 공간을 꾸민 이들의 작업실은 자신을 대변하는 또 다른 자아이다. #817디자인스페이스 면적 132㎡ 형태 빌라 직원 6명 컨셉 집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사무실. 주방, 다이닝, 거실, 집무실이 구획되지 않은 개방형 By 박 은지|
TO BE TIMELESS CRAFT, STELLAR WORKS TO BE TIMELESS CRAFT, STELLAR WORKS TO BE TIMELESS CRAFT, STELLAR WORKS By 이 호준| 군더더기를 뺀 외관에서 느껴지는 동양적인 미학과 바우하우스, 미드센트리에 기반한 기능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과감하게 발휘한 장인 정신까지. 세계적인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만든 가구 브랜드 스텔라웍스 이야기. 네리&후가 디자인한 디시플린 소파. L자 형태부터 긴 벤치 등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By 이 호준|
버려진 것의 힘 버려진 것의 힘 버려진 것의 힘 By 이 호준| 디르크 판더르 코이는 그가 개발한 3D 프린팅 기술과 로봇 팔을 결합해 만든 특별한 가구를 선보인다. 그는 디자이너와 발명가, 그 사이 어딘가에 머물러 있는 듯하다. 처비체어. 네덜란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가구 디자이너 디르크 판더르 코이 Dirk Vander Kooij의 By 이 호준|
TRANSFORMABLE SOFA TRANSFORMABLE SOFA TRANSFORMABLE SOFA By 원 지은| 단순한 L자 형태의 소파가 간단한 조작만으로 오피스 부스로 변신한다. 런던 기반의 건축사무소 작 스튜디오의 L20 소파는 영화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로봇을 연상시킨다. 제이콥 로우 Jacob Low와 케난 클리코 Kenan Klico가 이끌고 있는 런던 기반의 건축 사무소 작 스튜디오 Jak By 원 지은|
SOCIAL DISTANCING AT WORK PLACE ② SOCIAL DISTANCING AT WORK PLACE ② SOCIAL DISTANCING AT WORK PLACE ② By Maisonkorea.com|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면서 업무 환경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전 세계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발 빠르게 선도하는 해외 디자인 스튜디오와 사무 가구 브랜드는 코로나19를 겨냥한 다양한 솔루션을 발표하고 있다. 업무의 효율은 높이면서도 위생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변화할 사무 환경을 점쳐볼 By Maisonkorea.com|
MY IDEAL HOUSE ① MY IDEAL HOUSE ① MY IDEAL HOUSE ① By 박 은지| 프랑스, 호주, 스웨덴, 네덜란드 등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인테리어 스튜디오에서 <메종>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추천해준 공간 스타일링 팁 15. 취향이 담긴 다이닝 체어 라트비아 기반의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아그네스 루드자이트(@agnesrudzite)는 사용자의 취향이 묻어나는 다양한 의자를 배치했다. By 박 은지|
해를 품은 세라믹 해를 품은 세라믹 해를 품은 세라믹 By 신 진수| 디자인 스튜디오 라토×라토 Lato×Lato가 디자인한 메르디앙 Meridiane은 이름 그대로 해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세라믹 제품이다. 이탈리아의 궁전과 별장을 장식했던 해시계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제품에 새겨진 그림자가 시간을 표현한다. 라토×라토를 이끄는 두 명의 디자이너는 흰색의 세라믹과 금속 주물을 사용해 장식성을 강조했는데, By 신 진수|
집을 닮은 갤러리 집을 닮은 갤러리 집을 닮은 갤러리 By 원 지은| 집의 포근함을 담은 홈은 런던의 아티스트 로난 매켄지가 젊은 작가들이 잠재된 가능성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브라운 톤으로 완성한 로난 매켄지의 복합 예술 공간 홈. ©Home London 포토그래퍼이자 패션 By 원 지은|
곡선의 대가 곡선의 대가 곡선의 대가 By 이 호준| 론 아라드의 손에서 탄생한 곡선은 늘 예기치 못한 형태를 만들어낸다. 지루함을 견디지 않고 일상을 비트는 것. 그의 곡선이 언제나 과감하게 변주하는 이유다. 론 아라드. Ⓒ Ron Arad 론 아라드 Ron Arad는 현대 산업디자인을 논할 때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By 이 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