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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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페드로 프랑코 PedroFranco가 2012년 설립한 회사로, 환경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지역의 가치를 더한 제품을 선보인다.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안트로포파고 Antropofago 소파 어 랏 오브 브라질이 재미있는 것은 단순히 제품만 출시하는 것이 아닌 스토리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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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ola Navone of GERVAS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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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파란색을 좋아하는 제르바소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파올라 나보네 Paola Navone는 밀라노와 파리에 집이 있다. 이 두 곳의 집은 그녀의 취향과 감각의 집합체다.     커다란 플로어 조명, 세라믹과 패브릭, 끈으로 패치워크한 사이드 테이블, 거대한 사이즈의 제르바소니 ‘고스트 소파’가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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