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 Collection 카펠리니 Brand New Collection 카펠리니 Brand New Collection 카펠리니 By 정민 윤| 이탈리아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가구 브랜드 카펠리니의 수장 줄리오 카펠리니는 톰 딕슨, 마크 뉴슨, 로낭&에르완 부훌렉 형제 등을 발굴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WAKU by Nendo Mirror 올해 내놓은 신제품은 작년에 비해 미니멀한 스타일에 주력했다는 점이 눈길을 By 정민 윤|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가져왔어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가져왔어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가져왔어요 By 신 진수| 밀라노 디자인 위크 동안에는 각 브랜드에서 신제품 정보를 담은 프레스 키트를 준비한다. 빨강 가방 속에 넣어온 매력적인 프레스 키트를 모았다. 1 보사 Bosa를 대표하는 소재인 세라믹으로 만든 목걸이. 2 블라 스테이션 Bla Station의 의자를 축소한 듯한 USB. 3 유니크한 비행접시 By 신 진수|
경계를 허문 디자인 경계를 허문 디자인 경계를 허문 디자인 By 신 진수| 챕터원에디트에는 빈티지와 전통, 클래식과 에스닉, 컨템포러리 디자인이 혼재한다. 그럼에도 그 어떤 소재나 스타일이 이질감 없이 한 공간에 존재한다는 점이 매력이다. 얇은 철사를 망처럼 연결해 만든 작품은 김계옥 작가의 작품. 불두상은 이영학 작가의 초기 작품. 나무 의자는 피에르 잔느레 작품. By 신 진수|
키워드로 본 밀라노 디자인 위크 키워드로 본 밀라노 디자인 위크 키워드로 본 밀라노 디자인 위크 By 정민 윤|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통해 인테리어와 디자인에 심미안을 가진 관계자와 <메종>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자들이 키워드를 뽑아 봤습니다. 미래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7가지 키워드를 주목하세요. 그리스 스타일의 부활 최근 국내에서도 비너스나 석고상 오브제가 인기를 끌고 있고, 집에 설치하는 중문이나 쇼룸의 창문에도 아치 By 정민 윤|
헤이의 두 번째 집 헤이의 두 번째 집 헤이의 두 번째 집 By 신 진수| 가로수길 뒷골목에 헤이 Hay의 두 번째 단독 쇼룸이 오픈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헤이의 Apcac 대표 킴 부크버그 피에들러 Kim Bukbjerg Fiedler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처음 오픈한 이태원 헤이 스토어와 가로수길 스토어를 비교한다면? 이번 스토어는 지하가 있어서 아파트처럼 침실이나 By 신 진수|
NEW GALLERY NEW GALLERY NEW GALLERY By Maisonkorea.com| 데커레이터와 디자이너, 공예가들은 특별한 가구와 수준 높은 오브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재료를 엮고 조각하고 비틀거나 접는다. 그들의 창의력과 놀랍도록 풍부한 스타일링 감각은 인테리어에 예술적인 영감을 준다. 배경을 칠한 매트한 페인트는 아르질 Argile의 ‘블뢰 Bleus’ 컬렉션. Moving 1 By Maisonkorea.com|
IT’S RARE IT’S RARE IT’S RARE By 신 진수| 가구숍 인엔에서 특별한 키즈 전시를 진행한다. 가죽으로 마감한 악어 모양의 빈백 의자. 이번 전시는 뉴욕의 키즈 빈티지 갤러리 겸 디자인 스튜디오인 킨더 모던 Kinder Modern과 함께한다. 1960~90년대를 아우르는 희소성 있는 아이템과 존 루이스 아브릴 Jean Louis Avril, By 신 진수|
유리만의 청아한 컬러 아이템 유리만의 청아한 컬러 아이템 유리만의 청아한 컬러 아이템 By 신 진수| 다채로운 컬러도 유리만의 청아함과 투명함을 가릴 수는 없다. 고전적인 형태의 베이스가 특징인 ‘하프 컷 샴페인 돔’은 리브룸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8만5천원. 투명한 유리에 잎사귀와 가지가 포인트인 ‘그린 우드 저그’와 ‘그린 우드 티 글라스’는 모두 인첸도르프 제품으로 라곰에서 By 신 진수|
아트페어 가는 길 아트페어 가는 길 아트페어 가는 길 By 명주 박|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 '화랑미술제'가 3월1일부터 3월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곽상원_파람_린넨에 아크릴_60.6cm x 50cm_2013. 윤신혜_기숙사 2013_29.5 x 50 cm_drawing and cut-out animation_720p_2분. 한국을 대표하는 아트페어 '화랑미술제'는 1979년을 시작으로 올해 36회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PKM갤러리, 가나아트갤러리, 갤러리현대, 국제갤러리, By 명주 박|
NEW CLASSIC HOME NEW CLASSIC HOME NEW CLASSIC HOME By 신 진수| 신혼부부라고 해서 모던한 취향만 있으란 법은 없다.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뉴 클래식 아이템을 소개한다. 지오 폰티의 대표적인 디자인인 ‘란다시오 미러’는 왕관을 단순화한 장식이 특징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오페라 박스에 앉아 있는 우아한 오페라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