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By 이 호준| 브루클린 브리지가 펼쳐진 밤 풍경을 배경으로 새로운 레스토랑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스키장을 연상시키는 오두막의 향연과 포근한 온기를 담은 메뉴를 선보이는 더그린스가 그 주인공이다. ©Howard Hushes Corporation 새해에도 뉴욕의 레스토랑은 끊임없이 변화할 것이다. 예전에는 테이블조차 예약하기 어려웠던 By 이 호준|
한옥에서 식사 한 끼 한옥에서 식사 한 끼 한옥에서 식사 한 끼 By 윤 다해| 우리의 옛 정서가 가득한 한옥에서 맛있는 밥 한끼 어떨까. 머물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한옥 맛집 4곳을 꼽아봤다. @dansangkr 낮과 밤이 다른 레스토랑, 단상 자연광이 멋스러운 한식 다이닝 식당 단상은 한옥 마당에 천장을 두어 건물 전체를 By 윤 다해|
경복궁 맛집 투어 경복궁 맛집 투어 경복궁 맛집 투어 By 이 호준| 사직동과 효자동 사이, 예스러움과 예술적 감각이 묻어나는 경복궁역 근처에는 다채로운 볼거리만큼이나 향긋한 내음을 풍기는 맛집들이 곳곳에 포진해있다. 가던 발길조차 돌리고만 싶은 경복궁역 맛집 리스트를 공개한다. https://www.instagram.com/p/B4PWLB7j96I/?utm_source=ig_web_copy_link 한옥과 와인, 루트 전통적인 미가 뿜어져 나오는 고즈넉한 한옥에서 내추럴 와인을 즐겨보는 By 이 호준|
줄서서 먹는 피자집 줄서서 먹는 피자집 줄서서 먹는 피자집 By 윤 다해| 많고 많은 피자집 중에서 요즘 가장 핫한 피자집 세 군데를 꼽아봤다. 도산 클랩 피자 도산공원 인근에 올드 스쿨 힙합 무드로 오픈한 클랩 피자가 요즘 인기다. 클랩 피자의 대표 메뉴 청양 페퍼 피자는 오븐에 구워낸 쫄깃한 수제 도우 위에 By 윤 다해|
야심한 밤, 심야 식당으로 야심한 밤, 심야 식당으로 야심한 밤, 심야 식당으로 By 이 호준| 유독 잠이 오지 않는 날, 맛있는 음식과 함께 길고 긴 밤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늦은 밤에도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심야 식당 3. https://www.instagram.com/p/B8OdunYBpUg/?igshid=15ketrqy1xok 심야 식당 세이지 살짝 취기가 올라 얼굴이 붉어져도 좋다. 연신내에 위치한 세이지의 붉은 조명은 술에 By 이 호준|
취향저격,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취향저격,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취향저격,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By 권 아름| 가끔 맛있는 요리와 와인 한 잔 하며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아카이브 해놓고 꺼내 볼 수 있는 레스토랑 리스트. ⓒ인스타그램 @6_3seoul 6-3 제로컴플렉스와 파리의 Le Chateaubriand 출신의 박진용 셰프가 이끄는 컨템포러리 프렌치 레스토랑이자 와인바 청담동 6-3. 이름이 By 권 아름|
자크뮈스의 레스토랑 자크뮈스의 레스토랑 자크뮈스의 레스토랑 By 원 지은| 지난달 메종&오브제 출장으로 파리에 다녀왔다. 3박4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낮에는 열심히 일정을 소화하되 저녁 시간만큼은 자유로이 파리의 밤을 즐기고 싶었다. 서울에서 나는 기껏 해봐야 카페에서 샌드위치 먹기 혹은 조금 더 용기를 낸다면 사람이 매우 드문 시간대에 빨리 먹을 By 원 지은|
건강한 한 끼 건강한 한 끼 건강한 한 끼 By 서윤 강| 성수동에서 찾은 건강한 맛. 슈퍼푸드 레스토랑 레귤러의 첫인상이다. 레귤러는 규칙적인, 정기적인, 과도하지 않은 등을 의미하는 형용사로, 손님이 마음 놓고 즐기며 진정 만족할 수 있는 음식을 꾸준히 만들겠다는 최윤 대표의 신념을 담았다. 봄과 여름에는 나물, 가을과 겨울에는 곡물을 메인으로 By 서윤 강|
이달의 핫플레이스 이달의 핫플레이스 이달의 핫플레이스 By 서윤 강| 보기만 해도 입맛이 다셔지는 이달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해비치의 외출 최근 해비치 호텔&리조트가 종각역에 오픈한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뉴 아메리칸을 컨셉트로 하는 레스토랑이다. 뉴 아메리칸은 유럽과 남미, 지중해, 아시아 등 다양한 이민자가 모인 미국에서 발달한 퀴진이다. 각국의 전통적인 조리법에 By 서윤 강|
중식의 품격 중식의 품격 중식의 품격 By 메종| 색다른 중식을 맛보고 싶은 사람은 한남동 ‘쥬에’를 주목하자. 쥬에는 광동식 중식을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풀어낸 광동식 레스토랑이다. 국내 유명 호텔에서 함께했던 강건우, 황티엔푸 셰프가 주방을 맡아 요리를 선보인다. 셰프의 이력도 상당하다. 강건우 셰프는 1996년부터 힐튼호텔, 조선호텔에서 중식을 선보였으며,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