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 같은 행어 오브제 같은 행어 오브제 같은 행어 By 권 아름| 현관이나 침실, 거실 한 켠 벽면에 월 데코레이션 역할과 함께 실용적인 행어 기능도 톡톡히 하는 행어 리스트. ⓒ인스타그램 @bmottoliving 그 자체만으로도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하는 비모토리빙의 파인 행어. 벽면이나 천장에 단단한 천연가죽끈으로 쉽게 매달아 설치할 수 있다. 비모토리빙에서 By 권 아름|
라꼴렉트의 새로운 숍 라꼴렉트의 새로운 숍 라꼴렉트의 새로운 숍 By 명주 박| 유럽 디자인 가구를 판매하는 편집숍의 국내 원조격인 제인인터내셔널 라꼴렉트가 새롭게 이전했다. 장성혜 대표의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 디자인 파워를 지닌 세계적인 브랜드를 소개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던 라꼴렉트 매장에서는 특히 다양한 디자인의 싱글 체어를 만나볼 수 있다. 덴마크 브랜드 헤이 Hay, By 명주 박|
New Nordic, Muuto New Nordic, Muuto New Nordic, Muuto By 메종| 덴마크 가구 브랜드 무토 Muuto가 설립된 그 이듬해인 2007년부터 무토의 디렉터로 일하다 2년 전 CEO로 임명 받은 앤더스 클리만을 만났다. 인터로그 3층에 무토 브랜디드 스페이스를 오픈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그와 나눈 짧지만 강렬했던 대화. 덴마크가 아닌 동양의 나라, 한국에서 본 By 메종|
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By 신 진수| 가까이에서 찬찬히 들여다봐야만 알 수 있는 나무 제품이 있다. 색깔을 입혀 원래의 나무색은 사라졌지만 나뭇결과 속성은 고이 간직했다. 등나무를 손으로 돌려 깎아 만든 조명 ‘삼바’는 생동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자이너 케네스 코본푸의 하이브 컬렉션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친환경적인 공정을 거쳐 나무 By 신 진수|
TERRACOTTA ORANGE TERRACOTTA ORANGE TERRACOTTA ORANGE By 수지 김| 볼수록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테라코타 오렌지 아이템을 모았다.덴마크의 컬러리스트 겸 화가인 탈 아르 Tal R와 컬래버레이션해 출시한 세븐 체어는 프리츠한센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초와 촛대를 하나로 합친 디자인의 초는 온트워프듀오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9천원. 나무와 맑고 투명한 하늘을 By 수지 김|
SIMPLE MATCH SIMPLE MATCH SIMPLE MATCH By 신 진수| 심플하고 간결한 것을 좋아하는 두 사람이 만나 부부가 됐다. 단순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공간을 원했던 부부의 바람으로 완성된 둘만의 보금자리.마크 로스코의 그림을 건 북유럽 스타일의 다이닝 공간. 윤호섭, 유혜림 씨 부부의 집 인테리어 공사는 윤호섭 씨의 부모님으로부터 시작됐다. 같은 건물 아래층에 사시는 By 신 진수|
IN THE MIDDLE IN THE MIDDLE IN THE MIDDLE By 고은 최| 차분하고 부드러운 녹색을 띤 회색인 데저트 세이지. 남성적이면서 여성적인 동시에 화려하지는 않지만 세련된 색상이다.원하는 모양대로 접어서 사용할 수 있는 종이 화병 커버는 인도에서 수제로 만든 것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6천원.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로 만든 펜던트 램프 언폴드는 무토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By 고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