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를 말하다 빈티지를 말하다 빈티지를 말하다 By 신 진수| 11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 성수동 빈트 갤러리에서 <올 댓 빈티지> 전시가 열린다. 성수동 빈트 갤러리에서 제대로 된 빈티지의 개념을 재정립하기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빈티지 전문 컬렉터와 합심해 <올 댓 빈티지> 전시를 계획했다. 가구, 오디오, 그릇, 포스터, 시계, 주얼리, 핸드백 등 By 신 진수|
Thinking about Life_세월이 주는 아름다움 Thinking about Life_세월이 주는 아름다움 Thinking about Life_세월이 주는 아름다움 By 권 아름| ‘히스토리 바이 딜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류은영은 오래전 생산된 샤넬, 에르메스 등 명품 가방에 와펜, 레이스, 보석 등의 장식으로 리폼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물건으로 새롭게 완성한다. 오래된 것에서 가치를 찾아낼 줄 아는 그녀에게 취향에 대해 물었다. 류은영이 리폼한 가방들과 빈티지 By 권 아름|
Thinking about Life_생활 속 빈티지 Thinking about Life_생활 속 빈티지 Thinking about Life_생활 속 빈티지 By 명주 박| 김나영 하면 옷 잘 입는 연예인이라는 수식어가 먼저 생각난다. 물론 패션은 그녀를 수식하는 키워드지만 이제부터는 타임리스 디자인을 사랑하는 라이프스타일러라고 불러도 좋겠다. 장우철 작가의 액자를 배경으로 가우디 의자에 앉아 있는 김나영과 아들 최신우. 주목해야 하는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나 트렌드는? 자연이다. 내가 By 명주 박|
New Classic New Classic New Classic By 명주 박| 현대적인 컬러와 감각을 더한 뉴 클래식은 올 가을과 겨울 유행할 키워드. 르네상스와 빈티지, 바로크 등 다양한 스타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고전미를 한번 비틀어 해석한 디자인에 주목하자. Modern Classic 북유럽 트렌드의 다음 주자로 손꼽힐 만큼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 있는 모던클래식 스타일. 최근 By 명주 박|
Guide for Kitchen_Interior style Guide for Kitchen_Interior style Guide for Kitchen_Interior style By 은정 문| 주방을 채울 아이템을 구매하기 전, 먼저 전체적인 컨셉트를 정하는 것이 좋다. 시선을 끄는 세가지 스타일의 주방. natural vintage 연남동의 편집숍 잼머의 집(@iam_jammer)에서 발견한 주방이다. 영화 미술을 했던 정수인 대표가 특유의 감각을 발휘해 직접 시공했다. “원하는 느낌의 타일이 없어서 을지로에서 By 은정 문|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위한 쇼핑 리스트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위한 쇼핑 리스트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위한 쇼핑 리스트 By 명주 박|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이 주목받으면서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형태나 컬러를 입은 가구를 비롯해 옛날스러운 소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빈티지 가구와 매치해 보다 멋스러운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제품을 모아봤다. 플라워팟 vP1 펜던트는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개당 30만원. By 명주 박|
Vintage&Retro Style Vintage&Retro Style Vintage&Retro Style By 명주 박| 과거의 향수를 추억할 수 있는 아날로그적인 공간 연출을 위한 추천 리스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빈티지 컬렉터 사보 Sabo가 과거 오픈했던 31-8 Sabo의 모습. 이 숍은 ‘신혼집같이 꾸민 살롱‘을 컨셉트로 연출했으며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에서도 쉽게 적용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By 명주 박|
봄에는 빈티지를 봄에는 빈티지를 봄에는 빈티지를 By 신 진수| 봄이면 찾아오는 모벨랩의 스프링 세일 소식! 성북동 모벨랩 쇼룸에서 진행되는 스프링 세일 기간에는 북유럽에서 두 번 나뉘어 들어온 컨테이너에 가득 찬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가장 인기 많은 서랍장과 컬러풀한 패브릭으로 마감한 의자가 대량 입고될 예정이며 By 신 진수|
Tasty Good Tasty Good Tasty Good By 신 진수|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 집이란 얼마나 편안하고 아름다운가. 옷을 디자인하는 아내와 빵을 굽는 남자의 물건으로 채운 이 집은 풍요롭기 그지없다. 앤티크 거울과 긴 원목 식탁으로 포인트를 준 거실. 패션 디자이너로 동대문에서 도매 매장 노 프라미스 no promise를 운영하고 있는 By 신 진수|
어느 수집가의 집 ‘그들 각자의 주택’ 어느 수집가의 집 ‘그들 각자의 주택’ 어느 수집가의 집 ‘그들 각자의 주택’ By iplus74| 시대를 상징하는 한국식 빈티지 아이템으로 채워져 있다.1 행남사의 1953-1980 컬렉션 찻잔. 2 88올림픽 기념 호돌이 유리 컵. 3 1970년대 코닥 칼라필름 한정판 유리컵. 연희동의 한적한 골목에는 ‘그들 각자의 주택’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숍이 숨어 있다. 이름처럼 주택을 개조해 매장 겸 작업실로 사용하는 곳인데, 한국적인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