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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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티크 우드로 제작한 슬라이딩 도어를 출시했다.키엔호 Kienho에서 슬라이딩 도어를 출시했다. 이번에 소개한 슬라이딩 도어는 빈티지 티크 우드로 제작했는데 50~100년 된 인도네시아의 가옥과 선박에서 수집한 나무로 수분과 충격에 강해 건물 외벽이나 내장재로도 사용한다. 별도의 조립 없이 완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의 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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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는 절대음감이 있지만 인테리어 데커레이션에는 궁극의 취향이란 것이 없다. 이 사실에 대한 완벽한 예증이 바로 메르시의 예술 감독 다니엘 로젠스트로크다. 파리 16구에 위치한 그의 아파트가 그에 대한 표본이다. 메르시 Merci의 예술 감독으로 다니엘 로젠스트로크 Daniel Rozensztroch는 늘 트렌드의 중심에 있지만 그는

궁극의 패스트푸드#7 더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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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가 요리로 다시 태어났다. 엄선된 식재료와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해 영양마저 풍부한 요즘의 패스트푸드로 한 끼 식사를 품격 있게 즐겨보시라.더 감자자칫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동교동 길가에 위치한 더 감자 The GamJa는 작고 인적이 드물어 보이지만 이미 홍대 아티스트와 푸드 스타일리스트들 사이에서

PERFECT KITCHEN SHOP_호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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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주방을 위한 가구부터 그릇, 냄비, 패브릭까지 안목 높은 신혼부부의 취향을 저격할, 숍 25곳을 소개한다.호쿠샵의 매장 내부. 호쿠샵 아기자기한 소품 잡화점인 호쿠샵은 호시노앤쿠키스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숍. 일본의 유명한 아이자와 공방의 주전자와 실용적인 주방 용품을 생산하는 혼마 제작소의 티 세트 등 주로 일본에서 공수한

PERFECT KITCHEN SHOP_커먼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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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주방을 위한 가구부터 그릇, 냄비, 패브릭까지 안목 높은 신혼부부의 취향을 저격할, 숍 25곳을 소개한다.스웨덴과 덴마크에서 직접 수입한 빈티지 식기.  커먼키친5년 동안 온라인몰로 이름을 알린 커먼키친이 올해 1월 한남동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티타월, 행주, 접시, 그릇, 수저, 머그 등 주방과

이토록 소중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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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고심해서 고른 어여쁜 그릇을 식탁에서만 봐야 한다면 아쉽지 않을까? 사용하지 않을 때도 나만의 식기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는 식기장이 꼭 필요하다. 따뜻한 나무의 질감이 느껴지는 그릇장은 빈티지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제격. 과감한 색상으로 도장했거나 화려한 장식이 있는 제품은 집 안에 포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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