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를 열다 빈티지를 열다 빈티지를 열다 By 신 진수| 빈티지 티크 우드로 제작한 슬라이딩 도어를 출시했다.키엔호 Kienho에서 슬라이딩 도어를 출시했다. 이번에 소개한 슬라이딩 도어는 빈티지 티크 우드로 제작했는데 50~100년 된 인도네시아의 가옥과 선박에서 수집한 나무로 수분과 충격에 강해 건물 외벽이나 내장재로도 사용한다. 별도의 조립 없이 완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By 신 진수|
미술관 옆집 미술관 옆집 미술관 옆집 By iplus74| 카페 &컨셉트 스토어로 빈티지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통의동 대림미술관 옆에 ‘미술관 옆집’이 오픈했다. 말 그대로 미술관 옆에 오픈한 카페&컨셉트 스토어로 1970년대 지어진 단독주택을 개조한 공간이다. 그 당시의 각종 자재를 그대로 살리고 최소한의 보수와 가구 디스플레이만을 겸해 빈티지한 매력을 한껏 By iplus74|
벚꽃 피는 날에 벚꽃 피는 날에 벚꽃 피는 날에 By iplus74| 교토에서 열리는 전시로 3월 30일까지다.빈티지 작가 딜런 류의 16번째 전시이자 일본에서의 3번째 전시인 <콜라주 제너레이션 Collage Generation>이 오는 3월 30일 교토에서 개최된다. 교토 기온에 위치한 갤러리인 패스 더 바톤 Pass the Baton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벚꽃이 개화하는 시기라 전시는 물론 남다른 풍경 By iplus74|
스타일의 귀재 스타일의 귀재 스타일의 귀재 By Maisonkorea.com| 음악에는 절대음감이 있지만 인테리어 데커레이션에는 궁극의 취향이란 것이 없다. 이 사실에 대한 완벽한 예증이 바로 메르시의 예술 감독 다니엘 로젠스트로크다. 파리 16구에 위치한 그의 아파트가 그에 대한 표본이다. 메르시 Merci의 예술 감독으로 다니엘 로젠스트로크 Daniel Rozensztroch는 늘 트렌드의 중심에 있지만 그는 By Maisonkorea.com|
휴식의 섬 휴식의 섬 휴식의 섬 By Maisonkorea.com| 디자이너 조나단 애들러는 뉴요커들의 단골 휴가지인 햄튼 지역에 기존의 미국 스타일과 전혀 다른 집을 지었다. 전통과 관습을 깨는 그만의 팝적인 스타일을 이 집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애디론댁 산맥에 접한 바닷가에서 쉬고 있는 조나단 애들러(오른쪽)와 사이먼 두넌, 그리고 그들의 폭스테리어. 바다로 By Maisonkorea.com|
궁극의 패스트푸드#7 더 감자 궁극의 패스트푸드#7 더 감자 궁극의 패스트푸드#7 더 감자 By iplus74| 패스트푸드가 요리로 다시 태어났다. 엄선된 식재료와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해 영양마저 풍부한 요즘의 패스트푸드로 한 끼 식사를 품격 있게 즐겨보시라.더 감자자칫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동교동 길가에 위치한 더 감자 The GamJa는 작고 인적이 드물어 보이지만 이미 홍대 아티스트와 푸드 스타일리스트들 사이에서 By iplus74|
PERFECT KITCHEN SHOP_호쿠샵 PERFECT KITCHEN SHOP_호쿠샵 PERFECT KITCHEN SHOP_호쿠샵 By iplus74| 신혼 주방을 위한 가구부터 그릇, 냄비, 패브릭까지 안목 높은 신혼부부의 취향을 저격할, 숍 25곳을 소개한다.호쿠샵의 매장 내부. 호쿠샵 아기자기한 소품 잡화점인 호쿠샵은 호시노앤쿠키스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숍. 일본의 유명한 아이자와 공방의 주전자와 실용적인 주방 용품을 생산하는 혼마 제작소의 티 세트 등 주로 일본에서 공수한 By iplus74|
PERFECT KITCHEN SHOP_커먼키친 PERFECT KITCHEN SHOP_커먼키친 PERFECT KITCHEN SHOP_커먼키친 By iplus74| 신혼 주방을 위한 가구부터 그릇, 냄비, 패브릭까지 안목 높은 신혼부부의 취향을 저격할, 숍 25곳을 소개한다.스웨덴과 덴마크에서 직접 수입한 빈티지 식기. 커먼키친5년 동안 온라인몰로 이름을 알린 커먼키친이 올해 1월 한남동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티타월, 행주, 접시, 그릇, 수저, 머그 등 주방과 By iplus74|
시간 여행자 그녀 시간 여행자 그녀 시간 여행자 그녀 By iplus74| 빈티지 작가 류은영은 빈티지 가방에 파리와 뉴욕 등지의 벼룩시장과 경매 등을 통해 찾아낸 장식을 더해 새로운 스타일의 가방을 만든다. 그녀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과거를 빌려 보다 찬란한 오늘이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빈티지를 사랑하는 류은영 작가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세상과 By iplus74|
이토록 소중한 그릇 이토록 소중한 그릇 이토록 소중한 그릇 By 고은 최| 하나하나 고심해서 고른 어여쁜 그릇을 식탁에서만 봐야 한다면 아쉽지 않을까? 사용하지 않을 때도 나만의 식기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는 식기장이 꼭 필요하다. 따뜻한 나무의 질감이 느껴지는 그릇장은 빈티지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제격. 과감한 색상으로 도장했거나 화려한 장식이 있는 제품은 집 안에 포인트를 By 고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