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UND SIDE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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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사이드 테이블을 모아봤다. 1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메탈 소재의 ‘DLM 사이드 테이블’은 손잡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27만원.   조형미가 돋보이는 언밸런스한 구조가 특징인 ‘인서어트 사이드 테이블’은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92만원.

동글동글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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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데 없이 둥그런 사이드 테이블.원형 테이블의 옆면에 손잡이가 있어 이동하기 편한 투 고 테이블은 디자인레터스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2×48cm, 41만3천원.   체스 말 형상을 닮은 임스 월넛 스툴은 보조 테이블로도 사용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다. 허먼밀러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34×38cm, 1백만원대.   금속 와이어로 모래시계를 표현한

나에게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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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싶을 때가 있다. 1 조명에 최초로 스프링 기술을 접목한 앵글포이즈는 챕터원에서 판매. 44만원. 2 다각형 화분 볼더스는 케네스 코본푸 제품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19만원. 3 스틸 프레임에 구멍이 뚫려 있어 높이 조절이 가능한 임스 스토리지 유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