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같은 입술 꽃잎 같은 입술 꽃잎 같은 입술 By 메종| 올봄에는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이 공존하지만 모든 트렌드를 아우르는 키워드는 ‘생기 있어 보이는 입술’이다. 1 끌레드뽀 보떼 ‘루쥬 아 레브르’ 입술 윤곽을 따라 매끄럽게 그릴 수 있는 S자형 단면의 립 케어 립스틱. 6만5천원대. 2 톰 포드 뷰티 ‘울트라 샤인 립 By 메종|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By 메종| 1990년대 유행했던 로고 패션이 다시 돌아왔다. 팝아트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채롭게 등장한 로고 퍼레이드. GUCCI 뒷골목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를 떠올리게 하는 풀오버는 페라가모. 브랜드 로고를 선명하게 새겨 넣은 스니커즈는 미우미우. 스터드와 레터링으로 By 메종|
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By 윤지 이| 크림처럼 부드럽고 발라드처럼 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LANVIN 담백한 디자인의 그립백은 지방시. 공간의 분위기를 정돈해주는 아이보리 펜던트 조명은 디젤 리빙. 이토 모라비토 디자인의 암체어는 까시나. 컨실러와 하이라이터, 립&치크 컬러를 하나에 By 윤지 이|
Honeymoon Pouch Honeymoon Pouch Honeymoon Pouch By 윤지 이| 신혼여행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메이크업과 화장 안 한 얼굴도 부끄럽지 않게 도와줄 여덟 개의 화장품. 1 샤넬 ‘가브리엘 샤넬’ 일랑일랑과 재스민, 오렌지 블로섬과 그라스 튜베로즈 향으로 억압을 벗어 던진 자유로운 여성을 표현한 향수. 50ml, 16만1천원. 2 톰 포드 뷰티 ‘시어 By 윤지 이|
BLOOMING SCENE BLOOMING SCENE BLOOMING SCENE By 윤지 이| 당신의 모든 순간을 찬란하게 빛내줄 하이 주얼리 컬렉션. 붉은 페어 컷 루비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플래티넘 소재의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솔리테어 링, 루비 세팅으로 떨어지는 물방울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펜던트와 체인 모두 쇼메. 가격 미정. By 윤지 이|
SCENT of THE BRIDE SCENT of THE BRIDE SCENT of THE BRIDE By 윤지 이| 생애 가장 눈부신 순간을 향기롭게 기억하게 할 향수. ROSE FLORAL 장미와 작약으로 화려하고 우아하게 꾸민 결혼식장이 떠오르는 풍성한 꽃향기를 담은 향수. 1 엘리 사브 ‘르 퍼퓸 로즈쿠튀르 오 드 뚜왈렛’ 작약과 장미 향을 달콤하고 싱그럽게 구현해 밝고 쾌활한 신부에게 By 윤지 이|
봄이 오면 나폴리에서 봄이 오면 나폴리에서 봄이 오면 나폴리에서 By 윤지 이|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나폴리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샤넬 S/S 메이크업 컬렉션은 자연의 색을 담고 있으면서도 화려한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 “눈을 감고 나폴리를 생각하면 나는 이런 컬러들이 보입니다.” 샤넬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는 자신이 태어난 By 윤지 이|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By 권 아름|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워요. Scent of Autumn (위에서 부터) 1 세르주 루텐 ‘세르귀’ 모로코 지방에서 불어오는 따뜻하고 건조한 바람을 꿀과 타바코, 앰버와 인센스, 아이리스와 건초 향으로 표현한 향수. By 권 아름|
패셔너블한 전시 산책 패셔너블한 전시 산책 패셔너블한 전시 산책 By 권 아름| 선선한 바람이 불고, 색의 향연이 펼쳐지는 가을. 마음 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감수성들이 깨어나는 시간이다. 그 감성을 충전시켜 줄 전시 3곳을 소개한다. 패션 브랜드들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조금 패셔너블한 전시들로. 샤넬, 가브리엘 샤넬 향수 팝업 스토어 샤넬에서 15년만에 새로운 향수를 By 권 아름|
오늘부터 메이크업은 이렇게 오늘부터 메이크업은 이렇게 오늘부터 메이크업은 이렇게 By 권 아름| F/W 메이크업 트렌드를 제시한다. (왼쪽부터) 얼굴에 입체감을 주는 ‘디올 블러쉬 컬러 앤 라이트’.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하는 ‘디올쇼 볼드 브로우’. 아이섀도와 립 컬러로 사용할 수 있는 ‘디올 메탈라이저 아이 앤 립’. (왼쪽부터) 은은한 색감의 ‘샤넬 옹브르 프리미에르 크림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