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의 이색 공간 성수동의 이색 공간 성수동의 이색 공간 By 정민 윤| 성수동 피혁 거리에서 눈에 띄는 공간 ‘타이거풀’을 발견했다. 술과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타이거풀은 오래된 공장을 1년이라는 오랜 공사 기간을 통해 탈바꿈한 곳. 까만 벽돌로 지어진 건물을 수놓는 대나무와 이국적인 식물, 철제 가구와 샹들리에는 도심에서 숲을 만난 듯 이국적인 By 정민 윤|
성수동에서 면 성수동에서 면 성수동에서 면 By 권 아름| 어반자카파의 보컬 박용인이 성수동에 달아래, 면을 오픈했다. 자작하게 비벼 먹는 마제소바. 견장을 더한 탄탄면. 한정 판매하는 소바마끼. 청담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달아래의 세컨드 브랜드로 다양한 스타일의 면 요리를 판매한다. 메뉴는 탄탄면과 마제소바, 매생이면. 마제소바는 면 By 권 아름|
[But, First Coffee] 발 담그고 커피 한잔 [But, First Coffee] 발 담그고 커피 한잔 [But, First Coffee] 발 담그고 커피 한잔 By 권 아름| 성수동에 일명 '수영장 카페'로 불리는 카페 앤아더. 오픈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SNS에서 뜨겁다. 아침부터 줄을 서야 하는 카페. 성수동의 카페앤아더가 그렇다. 이미 SNS상에서 수영장 카페로 유명해져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의류와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오승호 By 권 아름|
[But First, Coffee] 커피 파는 상담소 [But First, Coffee] 커피 파는 상담소 [But First, Coffee] 커피 파는 상담소 By 권 아름| 커피뿐 아니라 1:1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카페가 성수동에 오픈했다. 성수동에서도 꽤 조용한 골목에 커피 파는 상담소가 있다. 통유리 너머로 얼핏 보이는 내부는 병원 같기도, 연구소 같기도 하다. '양면성'은 두 청년 사업가가 오픈한 카페다. 파격적인 인테리어뿐 아니라 친절한 대표들 By 권 아름|
성수동의 녹색 공간 성수동의 녹색 공간 성수동의 녹색 공간 By 신 진수| 성수동 서울숲길에 오픈한 클럽G ClubG는 인적이 드문 길에 위치하지만 한번 방문하면 또다시 오고야 말 것 같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패션계에서 일했던 김미쉘 대표가 오픈한 곳으로, 가드닝을 기반으로 한 전반적인 컨설팅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가드닝 용품도 판매하는 멀티 공간이다. 가드닝에 오랜 시간 취미가 By 신 진수|
자연의 향 자연의 향 자연의 향 By 명주 박| 성수동 주택가를 개조해 오픈한 리디아 Lydia는 자연의 향을 만들어 판매하는 숍이다. 꽃과 식물을 좋아하는 엄마의 영향을 받아 두 자매가 의기투합해 가족 사업으로 시작한 리디아는 디퓨저, 초, 천연 비누 등을 판매한다. 식물과 꽃을 손수 그려 만든 패키지가 트레이드마크로 인기 상품은 디퓨저. By 명주 박|
패티보이드의 시선 패티보이드의 시선 패티보이드의 시선 By 은정 문| 조지 해리슨의 ‘썸씽 Something’과 에릭 클랩톤의 ‘원더풀 투나잇 Wonderful Tonight’은 한 여인에게로 향한다. 바로 영국의 유명 모델이자 사진가였던 패티보이드다. 패티보이드 사진전 <rockin’love>가 성수동 S.Factory에서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두 명의 유명 뮤지션의 첫 번째 부인이었던 그녀의 사진은 포토그래퍼가 아닌 연인 혹은 친구의 시선으로 찍은 By 은정 문|
이달의 가구 숍 추천 이달의 가구 숍 추천 이달의 가구 숍 추천 By 권 아름|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가장 최신의 북유럽 디자인 체어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덴마크 가구 브랜드 프리츠한센의 단독 매장이 분당 정자동에 새로 문을 열었다. 서울, 광주, 대구에 이어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 새로운 공간으로 찾아온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