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자태 화려한 자태 화려한 자태 By 서윤 강| 까르띠에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가 더 작아진 미니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주얼리 같은 화려한 자태로 시선을 자로잡는 미니 모델은 완벽한 비율이 주는 아름다움에 집중했다. 오리지널 모델의 세련된 디자인을 유지한 채 베젤과 케이스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해 우아함을 더했으며, By 서윤 강|
4월의 워치 4월의 워치 4월의 워치 By 명주 박| 살짝 소매를 걷어 올린 팔목을 빛내줄 시계. 까르띠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컬렉션’이 전설적인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 코드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 다이아몬드를 세팅, 한층 화려한 모습으로 선보인다. tel 1566-7277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클래식 미디엄 듀에토’의 앞면 다이얼은 레일웨이라 By 명주 박|
Come into BLOOM Come into BLOOM Come into BLOOM By 서윤 강| 두 사람의 사랑이 하나로 꽃핀 순간, 그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기억하게 해줄 커플 워치. 화이트 자개 다이얼과 11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가 우아하게 조화를 이룬 프리마루나 워치 2백만원대, 크로노그래프, 24시간 월드 타임 존, 문페이즈 등 다양한 기능을 디스플레이해 실용성을 높인 By 서윤 강|
Pieces of Art Pieces of Art Pieces of Art By 명주 박| 손목 위에서 만나는 아트. 스타 레거시는 미네르바의 역사와 고전적인 파인 워치 메이킹에 뿌리를 둔 디자인 코드의 컬렉션으로, 올해에는 새롭게 블랙 컬러의 로마숫자를 넣은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와 ‘스타 레거시 데이트 오토매틱’을 새롭게 출시했다. 몽블랑. 황금 돼지 By 명주 박|
반클리프 아펠이 쓴 시 반클리프 아펠이 쓴 시 반클리프 아펠이 쓴 시 By 명주 박| 반클리프 아펠의 ‘포에트리 오브 타임’ 컬렉션은 눈부시게 반짝이는 행성과 화려한 빛을 품은 별자리가 만들어내는 우주의 모습을 담은 소우주 같다. 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 레이디 아펠 조디악 뤼미뉴. 이 컬렉션은 강인한 인상의 ‘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와 우아한 여성스러움을 By 명주 박|
Falling in Time Falling in Time Falling in Time By 서윤 강| 가을 컬러의 레더 스트랩이 돋보이는 클래식 워치들. 1 패브릭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실버 다이얼과 짙은 그린 컬러의 스트랩, 로마숫자를 더해 클래식한 무드를 살린 레더 워치는 오메가. 2 18캐럿 화이트 골드와 부드럽게 세팅된 베젤의 다이아몬드, 자유롭게 움직이는 시그니처 무빙 다이아몬드의 By 서윤 강|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By 메종| 컬러와 굵기, 간격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 스트라이프의 무한 매력. SONIA RYKIEL 줄무늬로 채워진 옵티컬 도트 스카프는 에르메스 시원한 줄무늬가 스퀘어 형태로 반복되는 손수건은 세인트제임스 다양한 패턴의 멀티컬러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By 메종|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By 메종| 상큼한 레몬색부터 진한 개나리색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재기 발랄한 노란색. STELLA MCCARTNEY 언밸런스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는 마르니 by YOOX. 옐로 크리스털과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손목시계는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군더더기 By 메종|
색다른 얼굴 색다른 얼굴 색다른 얼굴 By 윤지 이| 손목시계에 컬러를 더하고 싶을 때, 기존에는 스트랩을 물들였지만 요즘은 시계의 얼굴이라 불리는 다이얼에 색을 입힌다. 1 블루 다이얼과 화이트 골드 케이스, 64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벨벳 시크릿 하트 워치’는 로저드뷔. 2 버건디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 58개의 라운드 By 윤지 이|
너의 편안함에 끌려 너의 편안함에 끌려 너의 편안함에 끌려 By 경실 박| 허리를 꽉 조이는 스커트와 아찔한 하이힐, 숨도 크게 쉴 수 없을 만큼 딱 달라붙는 상의를 입고 참석 했던 송년회와 신년회. 그러나 이제는 좀 편안하게 입고 싶다. 새해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려면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니까. 노란색 지그재그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 비니는 H&M 남자친구와 함께 By 경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