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이 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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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의 ‘포에트리 오브 타임’ 컬렉션은 눈부시게 반짝이는 행성과 화려한 빛을 품은 별자리가 만들어내는 우주의 모습을 담은 소우주 같다. 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 레이디 아펠 조디악 뤼미뉴.   이 컬렉션은 강인한 인상의 ‘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와 우아한 여성스러움을

너의 편안함에 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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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꽉 조이는 스커트와 아찔한 하이힐, 숨도 크게 쉴 수 없을 만큼 딱 달라붙는 상의를 입고 참석 했던 송년회와 신년회. 그러나 이제는 좀 편안하게 입고 싶다. 새해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려면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니까. 노란색 지그재그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 비니는 H&M   남자친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