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painting Like a painting Like a painting By 권 아름| 과감한 색으로 벽에 온통 페인트를 칠했다. 그리고 컬러풀한 바탕 안에 디자이너인 남편의 작품과 우리가 아끼는 물건들을 툭툭 놓았다. 컬러가 지배하는 우리의 신혼집은 마치 그림 같았다. 크기 86.94㎡ 타입 빌라 전세 구성원 부부 예산 4000만원 남편은 우리 집을 보고 By 권 아름|
All by myself All by myself All by myself By 권 아름| 작은 스위치, 문 손잡이 하나까지 원하는 것으로 채운 나의 두 번째 집을 소개한다. 크기 102㎡ 타입 아파트 구성원 부부, 반려견 3마리 예산 3800만원 집 안 구석까지 빛이 드는 커다란 창과 아파트에는 흔치 않은 다락방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By 권 아름|
음악이 머무는 집 음악이 머무는 집 음악이 머무는 집 By 민정 강| 오디오룸을 꾸미고 싶은 예비 부부들이 참고할 만한 사례를 소개한다. 오래된 가구와 빈티지 오디오가 자연스럽게 조화된 집이다. 1 커다란 방 하나를 침실 겸 오디오룸으로 꾸몄다. 빈티지 오디오와 가구가 조화를 이룬다. 2 거실에서도 오디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사선으로 배치한 점이 독특하다. By 민정 강|
작지만 충분한 신혼집 작지만 충분한 신혼집 작지만 충분한 신혼집 By 신 진수| 오래된 집을 고치는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레노베이션한 신혼집을 만났다. 손님으로 머물고 싶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집이다.1 주문 제작을 한 식탁과 빈티지 의자를 둔 다이닝 공간. 빛이 잘 드는 집이라 더욱 화사해 보인다. 2 현관에서 바라온 모습. 거실을 다이닝 공간으로 꾸몄다. By 신 진수|
클래식한 신혼집 클래식한 신혼집 클래식한 신혼집 By 신 진수| 엄마와 딸의 클래식한 취향이 반영된 신혼집을 찾았다. 신혼집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색다른 감각의 집이다.창밖의 나무가 비쳐 마치 사진 작품처럼 보이는 TV가 놓인 거실. 팝아트적인 최정화 작가의 ‘샤넬돼지’ 오브제와 클래식 가구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다. 1 침실에서 본 현관 쪽의 모습. 컬러가 조금씩 By 신 진수|
차곡차곡 채운 집 차곡차곡 채운 집 차곡차곡 채운 집 By 고은 최| 앞으로 함께할 세월이 얼마인데, 신혼집이라고 급하게 다 채울 필요가 있을까. 결혼 후 4년간 차근차근 쌓아가며 부부만의 취향으로 무장한 57m² 아파트를 만났다.완벽히 준비해놓고 시작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번듯한 집을 구하기도 만만치 않거니와 설사 집을 구했더라도 그 안에 넣을 모든 살림살이를 By 고은 최|
신혼부부의 손길이 닿은 집 신혼부부의 손길이 닿은 집 신혼부부의 손길이 닿은 집 By 명주 박| 아파트를 구입한 뒤 셀프 인테리어와 홈 드레싱으로 공간을 모던하게 꾸민 109m² 아파트. 이제 막 부부가 좋아하는 가구와 소품을 하나 둘씩 들이기 시작한 3년 차 신혼부부의 현실적인 인테리어 이야기.셀프 인테리어로 완성한 벽 취향에 맞지 않았던 기존 대리석 벽을 부부가 셀프 페인팅해 하얀색으로 By 명주 박|
상업 공간 같은 105m²평 신혼집 상업 공간 같은 105m²평 신혼집 상업 공간 같은 105m²평 신혼집 By 신 진수|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직접 설계하고 꾸민 집은 여느 신혼집과 달랐다. 감도 높은 스타일링과 색다른 소재의 선택을 보여준 105m²평 아파트를 찾았다.전형적이지 않은 거실 구조 보통 TV가 놓이기 마련인 벽 쪽에 라운지 체어와 사이드 테이블을 두어 장식했다. 거실 창가에는 창문의 반 정도 높이로 By 신 진수|
SIMPLE MATCH SIMPLE MATCH SIMPLE MATCH By 신 진수| 심플하고 간결한 것을 좋아하는 두 사람이 만나 부부가 됐다. 단순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공간을 원했던 부부의 바람으로 완성된 둘만의 보금자리.마크 로스코의 그림을 건 북유럽 스타일의 다이닝 공간. 윤호섭, 유혜림 씨 부부의 집 인테리어 공사는 윤호섭 씨의 부모님으로부터 시작됐다. 같은 건물 아래층에 사시는 By 신 진수|
MY FIRST KITCHEN MY FIRST KITCHEN MY FIRST KITCHEN By iplus74| 엄마의 취향으로 꾸며진 주방을 꿈꾸는 신부가 있을까? 집주인의 안목과 취향이 드러나는 신혼 주방을 완성하는 개성 있는 식기와 주방 가전, 쿡웨어를 엄선해 소개한다.둘을 위한 식탁 대대손손 물려줄 클래식한 디자인보다 신혼 주방을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채울 모던한 식기. 1,8 북유럽 스타일의 루시카스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