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 Flowers Blooming Flowers Blooming Flowers By 은정 문| 5월의 꽃처럼 활짝 피어오른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생의 마지막 40년을 뉴욕 멕시코 사막에서 작업하며 보낸 미국 작가 조지아 오키프의 핑크 튤립은 비롯 제품. 액자 종류에 따라 11만1천원부터. 로얄코펜하겐 메가 라인에서 새롭게 출시한 27cm 접시. 음식의 담음새가 돋보이도록 By 은정 문|
봄은 노랑 봄은 노랑 봄은 노랑 By 신 진수| 봄을 상징하는 컬러로 노랑만큼 강렬한 것이 있을까? 하나만 두어도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노란색 아이템을 모았다. 꽃의 모양을 본뜬 ‘버블 트리 플레이트’는 구세나 작가의 작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만4천원. 넓은 챙과 가벼운 재질로 아웃도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레인 By 신 진수|
Artistic House Artistic House Artistic House By 명주 박| 집 안을 감각적인 갤러리 컨셉트로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 전통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믹스&매치한 헤리티지 사이드보드는 포르투갈 브랜드 보카 도 로보. 가죽을 레이스처럼 표현한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스크린’은 루이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섬처럼 보이는 By 명주 박|
SIMPLE BUT NOT SIMPLER SIMPLE BUT NOT SIMPLER SIMPLE BUT NOT SIMPLER By 신 진수| 산타앤콜은 역사적, 기술적으로 이야기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제품을 디자인한다. 그래서 완성된 제품이 매우 간결해 보여도 그 속에는 항상 많은 내용이 숨겨져 있다. SUBEYBAJA 영국의 디자이너 로버트 헤리티지 Robert Heritage와 건축가 로저 웨브 Roger Webb가 1979년에 디자인한 원형 테이블. By 신 진수|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토끼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토끼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토끼 By 메종| 영국 스타일리시 캐릭터 브랜드 피터젠슨이 명동 눈스퀘어점 1층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영국 스타일리시 캐릭터 브랜드 피터젠슨 Peter jensen이 3월 신세계 센텀시티점 오픈에 이어 4월 13일 명동 눈스퀘어점 1층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영국을 기반으로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By 메종|
선이 살아 있는 가구 선이 살아 있는 가구 선이 살아 있는 가구 By 신 진수| 라인이 살아 있는 가벼운 느낌의 아이템. 골드 훅과 블랙 라인의 조화가 아르데코를 떠올리게 하는 ‘메모아 코트 랙’은 단테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백25만원. 해리 베르토이아가 디자인한 그물망 형태의 ‘다이아몬드 체어’는 앉았을 때 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By 신 진수|
UNIQUE PATTERN&COLOR UNIQUE PATTERN&COLOR UNIQUE PATTERN&COLOR By 신 진수| 위트와 스타일리시함을 엿볼 수 있는 색감과 패턴의 아이템. Posh Cushion 노만 코펜하겐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 조합을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쿠션. Ruler Triangle 선명한 컬러 스트라이프가 책상 위에서 존재감을 발하는 삼각자. File Holder 대리석 By 신 진수|
겨울날의 파스텔 컬러 아이템 겨울날의 파스텔 컬러 아이템 겨울날의 파스텔 컬러 아이템 By 명주 박| 난방 기구 없이도 공간에 따스함을 불어넣을 포근한 파스텔 톤의 아이템 모음. 수납공간을 확보해 실용적인 의자는 스웨덴 가구 브랜드 블라스테이션 제품. 넨도 특유의 위트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수납장 ‘로프 컬렉션’은 카펠리니 제품. 크리에이티브랩에서 판매. 미니멀한 디자인의 By 명주 박|
황금 개띠 해의 아이템 황금 개띠 해의 아이템 황금 개띠 해의 아이템 By 신 진수| 2018년은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 개띠의 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강아지 모티프의 아이템을 모았다. 팝아트의 대가 앤디 워홀이 그린 강아지 초상화 ‘Portrait of Maurice’는 비롯에서 판매. 블랙 MDF 프레임 포함, 5만4천원. 버려진 동물 모형을 활용하며 시작된 ‘동물 By 신 진수|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 By 신 진수| 인체를 반영한 디자인, 키치한 아이템, 과감한 컬러 등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 갬블링 스컬 러그 디자이너 재키 차이와 브랜드 마인하트가 협업한 해골 무늬의 러그는 런빠뉴. 풍고 샹들리에 버섯에서 영감을 받은 샹들리에는 캄파나 형제의 작품으로 라스빗.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