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의 계절 뜨개의 계절 뜨개의 계절 By 은정 문| 쌀쌀한 겨울에는 괜스레 따스하고 몽실몽실한 것이 만지고 싶어진다. 니트의 느낌을 한껏 담은 온기 어린 아이템을 소개한다. 1970~80년대 유행했던 아이템을 재해석한 ‘라이트 아웃 쉐이드 키트’는 울앤더갱 제품으로 플레이울에서 판매. 7만1천원. 면을 씌운 500m 길이의 아크릴 끈을 By 은정 문|
에드라 Edra 에드라 Edra 에드라 Edra By 서윤 강| 예술성이 돋보이는 오브제 같은 디자인에 첨단 기술과 수공예적인 아름다움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에드라의 많은 제품은 모마 MoMA, 퐁피두 센터 등 디자인, 예술 박물관에 영구 소장될 만큼 실험적이고 독특한 개성이 돋보인다. 빛에 따라 변모하는 소재의 특징을 느낄 수 있는 By 서윤 강|
바다보다 투명한 블루 바다보다 투명한 블루 바다보다 투명한 블루 By 은정 문|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주는 마린 블루 컬러 아이템. 부드러운 벨벳 소재의 소파 ‘보아’는 캄파나 형제의 작품으로 아마존의 뱀, 악어가 엉켜 있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에드라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4천만원대. 잎사귀를 물고 날아가는 새가 그려진 머그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By 은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