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무릉도원 환상적인 무릉도원 환상적인 무릉도원 By 신 진수| 김지혜 작가의 행잉 도자 작품과 에르메스의 벽지와 쿠션을 연출한 정원은 도심을 벗어나 이국적인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뒤에 보이는 벽지와 큰 쿠션은 ‘모자이크 숲의 주인’ 컬렉션으로 장파올로 파그니가 디자인한 것. 꽃과 나뭇잎, 덩굴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곳곳에 숨어 By 신 진수|
PLAY with HERMES HOME PLAY with HERMES HOME PLAY with HERMES HOME By 신 진수| 에르메스 하면 묵직한 가죽과 정제된 디자인만 떠올랐던 이들에게 <Species of Spaces> 전시는 짜릿한 신선함을 선사했다. 밝고 경쾌한 큐브로 둘러싸인 공간에 놓인 에르메스 홈 컬렉션은 마치 장난감을 갖고 놀 듯 즐거움 그 자체였다. 벽에 건 코트 행어는 에르메스의 첫 By 신 진수|
Small Paradise Small Paradise Small Paradise By 명주 박| 주방 용품이 건축물로 변신한 원더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에르메스블루다이어 사람을 매혹시키는 힘이 있는 푸른색 자기 ‘블루 다이어 Bleus d’Ailleurs’. 동양의 청화에서 영감을 얻어 모던하게 해석한 블루 다이어는 과감한 원색과 이국적인 패턴이 특징으로 화려한 스타일의 테이블을 연출하고 싶을 때 By 명주 박|
#HERMESSILKMIX #HERMESSILKMIX #HERMESSILKMIX By 명주 박| 실크가 음악으로 표현된다면? 엉뚱한 상상처럼 들리겠지만 에르메스라면 가능하다. 오는 9월 17일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는 레코드 음반 스토어에서 영감을 받은 ‘실크 믹스’ 행사가 열린다. 남성용 실크 스카프의 프린트를 활용한 레코드 케이스와 타이 디자인으로 장식된 카세트테이프 커버 등 By 명주 박|
에르메스로 몸매 관리하세요! 에르메스로 몸매 관리하세요! 에르메스로 몸매 관리하세요! By 명주 박| 햇볕이 쨍쨍한 노출의 계절 여름이면 온 신경이 몸매에 집중된다. 보다 생기 있고 활력 있는 보디라인 정비에 들어가야 할 요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어줄 제품이 출시됐다. 에르메스의 트윌리 데르메스의 바디 케어 라인이 그것인데, 샤워 후 바르는 촉촉한 크림과 실키한 촉감의 바디 By 명주 박|
FASHION LIVING 에르메스 FASHION LIVING 에르메스 FASHION LIVING 에르메스 By 명주 박|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패션 하우스의 반란이 거세다. 본격적으로 가구, 벽지, 패브릭, 테이블웨어 등을 선보이며 예년에 비해 전시 규모나 제품 영역이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관람객들의 시선을 강탈한 전시장 풍경부터 올해 신제품까지 패션 리빙의 하이라이트를 모았다. 밀라노의 By 명주 박|
숨은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By 은정 문| Q 다음 중 숨어 있는 에르메시스터블의 액세서리를 찾아보세요. 오른쪽 위부터) 블랙 컬러의 조명은 루이스 폴센의 AJ 테이블 조명으로 루밍. 노트 위에 있는 키비 캔들홀더와 쿠키가 담긴 떼에마 띠미 플레이트, 그 옆에 놓인 카르티오 텀블러는 모두 이딸라.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By 은정 문|
Artistic House Artistic House Artistic House By 명주 박| 집 안을 감각적인 갤러리 컨셉트로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 전통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믹스&매치한 헤리티지 사이드보드는 포르투갈 브랜드 보카 도 로보. 가죽을 레이스처럼 표현한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스크린’은 루이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섬처럼 보이는 By 명주 박|
우아한 펑크 우아한 펑크 우아한 펑크 By 윤지 이| 하나의 아이디어는 또 다른 아이디어에 영감을 주기 마련이다. 1938년부터 에르메스의 타임리스 아이콘이 된 샹 당크르 컬렉션 역시 시즌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더해져 변신을 거듭했다. 이번 시즌 에르메스 주얼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피에르 아르디는 다시 한 번 샹 당크르 컬렉션에 By 윤지 이|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By 명주 박| 절대로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없는 경쾌함을 타고난 그래픽 아이템. 컬러풀한 글로시 래커로 포인트를 준 독특한 디자인의 캐비닛은 이탈리아 원목 가구 브랜드 엠메모빌리 제품. 가격 미정.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카르텔의 멤피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조지 소든이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