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들의 장바구니 ①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①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① By 신 진수| 하나하나 고르는 데 진심이었던 <메종> 에디터들의 위시리스트 장바구니! 살림에 깃든 풍류 작가와 공예, 미식을 사랑하는 에디터가 고른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리스트. 1 과일이나 케이크를 먹을 때 디저트 포크 대신 디너 포크를 사용한다. 박성철 작가의 포크는 끝이 뾰족하지 By 신 진수|
READY TO PICNIC READY TO PICNIC READY TO PICNIC By 이 호준| 날 좋은 날, 내추럴 와인 한잔과 함께 안주를 준비해 소소한 나들이를 떠나보자. 위키드와이프 이미 혼술하는 이들을 위한 혼술 화이트, 레드 와인 키트부터 한강 피크닉 스파클링 세트와 넷플릭스 세트 등 다양한 컨셉트의 키트를 판매하고 있는 위키드와이프. 그렇지만 치즈만큼 와인과 By 이 호준|
새 술은 새해에 새 술은 새해에 새 술은 새해에 By 이 호준| 신년을 맞은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술 네 가지. 클라우디 베이 ‘2020 빈티지 소비뇽 블랑’ 코로나19로 자연이 회복되면서 완벽에 가까운 상태의 포도 열매를 수확해 만든 와인. 농축되고 정제된 와인은 와이너리 최고의 빈티지 중 하나다. 아름다운 감귤류와 햇과일의 생동감 By 이 호준|
연말 술과 함께하는 12월 푸드 리뷰 연말 술과 함께하는 12월 푸드 리뷰 연말 술과 함께하는 12월 푸드 리뷰 By 이 호준| 자고로 연말은 술과 함께해야 제맛! 새로 나온 술을 직접 마셔보고 리뷰했다. 버니니 와인 스프리처 “입안 가득 탄산 파티” 연말 파티용 술하면 버니니는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주류가 아닐까. 이런 버니니가 스프리처 스타일로 새로이 출시됐다. 스프리처는 독일어로 ‘세게 터지다’를 뜻하는 스프리첸Spritzen에서 By 이 호준|
연말은 술이야 연말은 술이야 연말은 술이야 By 권 아름| 유독 힘들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데 술이 빠질 수는 없다. 분위기와 맛을 책임질 술술 넘어가는 술 3종을 소개한다. 글렌모렌지, 어 테일오브 케이크 특별한 날 먹는 케이크의 추억과 달콤함을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에 담았다. 꿀, 화이트 초콜릿, 과일의 탁월한 풍미가 By 권 아름|
편의점과 마트에서 만나는 와인 편의점과 마트에서 만나는 와인 편의점과 마트에서 만나는 와인 By 이 호준| 와인이 끌리는 날이면 고민 말고 편의점이나 마트로 달려가보자. 그곳에서 만나는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한 와인 다섯. © GS25 하디스 빈 619 카베르네 소비뇽 2019 호주의 국민 와인으로 명성을 떨치다 영국으로 건너가 지금까지도 영국인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By 이 호준|
푸드 에디터의 2월 신제품 리뷰 푸드 에디터의 2월 신제품 리뷰 푸드 에디터의 2월 신제품 리뷰 By 은정 문| 새로 나온 2월의 먹거리를 씹고 뜯고 맛보고 리뷰했다. 01 올가 ASC 인증 노르웨이 생연어 24시간 전에 잡은 노르웨이 연어의 맛 올가의 ASC 인증 노르웨이 생연어는 노르웨이에서 어획한 뒤 24시간 내 항공 직송을 통해 국내에 입고된 것이다. 비행기를 By 은정 문|
와인 애호가들의 레스토랑 와인 애호가들의 레스토랑 와인 애호가들의 레스토랑 By 은정 문| 항상 감각적인 레스토랑으로 들썩이는 도산공원 일대에 와인 애호가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곳이 오픈했다. 모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에미넌트는 ‘특정 분야에 뛰어나다’는 이름처럼 각 분야의 전문 셰프들이 모여 다양한 기법과 문화를 더한 내추럴 퀴진을 선보인다.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130여 종의 By 은정 문|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콜라 대신 내추럴 와인’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콜라 대신 내추럴 와인’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콜라 대신 내추럴 와인’ By 신 진수| 지난주 일요일 저녁, 쉐이크쉑 버거 청담점에 갔다. 나는 폭신한 빵과 잘 구워진 패티, 치즈를 곁들인 맛있는 버거가 먹고 싶었고, 함께 동행한 이는 내추럴 와인을 구입하기 위해서였다. 목적은 달랐으나 가는 내내 둘 다 달떠 있었다. 쉐이크쉑 버거는 최근 3가지 내추럴 By 신 진수|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소믈리에와의 대화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소믈리에와의 대화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소믈리에와의 대화 By 은정 문| 백화점 푸드 코트를 어슬렁대며 쓸데없는 것들을 사대다가, 최근 리뉴얼 오픈한 와인 편집숍 바 테이블에 앉았다. 시계를 보니 오후 2시. 낮부터 얼굴 벌게지기에는 애매한 시간이다. 잔술로 주문하려 메뉴판을 뒤적여보지만 아는 것보다 생소한 것이 더 많다. 이럴 땐 재빨리 와인 By 은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