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하다는 것 내추럴하다는 것 내추럴하다는 것 By 신 진수| 아티스트와 협업해 재미있는 전시를 소개하고 있는 성수동 오르에르와 핸드메이드 가구 브랜드 710퍼니처가 내추럴한 전시를 진행한다. 오르에르에서 진행하는 710퍼니처 전시 포스터. 친환경적인 것과 친인간적인 것은 과연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된 이번 전시는 ‘내추럴’이라는 단어를 돌아보게 한다. By 신 진수|
KITCHEN KEYWORD 17, 4탄 KITCHEN KEYWORD 17, 4탄 KITCHEN KEYWORD 17, 4탄 By 메종| 전 세계 주방 브랜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키친 키워드 마지막을 공개한다. ONE BLOCK KITCHEN 알페스 Alpes에서 선보인 이 주방의 이름은 ‘레디 투 무브 Ready to Move’다. 이름처럼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는 주방 시스템으로 가전제품까지 알차게 수납할 수 By 메종|
Green Life DIARY Green Life DIARY Green Life DIARY By 명주 박| 제일기획 양영옥 마스터와 박성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부부의 집은 신혼부터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집은 가족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기장과도 같다. 그들이 함께 써온 일기장을 구경하러 성북동으로 향했다. 집주인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읽을 수 있는 거실. 동양적인 금산죽 By 명주 박|
KITCHEN KEYWORD 17, 3탄 KITCHEN KEYWORD 17, 3탄 KITCHEN KEYWORD 17, 3탄 By 메종| 전 세계 주방 브랜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키친 키워드 3탄. 골라 쓰는 불 맛 가게나우의 ‘바리오 400’. 밀레와 마찬가지로 원하는 기능이 적용된 모듈을 장착해 나만의 쿡톱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불 맛이 요리를 좌우한다’는 말처럼 By 메종|
KITCHEN KEYWORD 17, 2탄 KITCHEN KEYWORD 17, 2탄 KITCHEN KEYWORD 17, 2탄 By 메종| 밀라노 가구 박람회 에우로쿠치나에서 찾은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현대판 석기 시대 슈트라서의 ‘ST-ONE Unit l 284 앤타르크틱’은 브라질에서 찾아낸 천연 규암이다. 대리석처럼 보이는 앤타르크틱은 남극의 빙하처럼 차가우면서도 우아한 인상을 준다. 최고의 마감재를 찾으려는 브랜드 간의 경쟁은 여전히 By 메종|
NATURE Wonder NATURE Wonder NATURE Wonder By Maisonkorea.com|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드넓은 자연보호 지구, 크루거 국립공원. 이 야생의 땅에 자리한 덤불 숲은 노마딕, 오가닉, 그래픽적 라이프스타일의 색채와 직물을 강렬하게 담아내는 배경이 된다. Animal Reign 100% 실크 트윌 스카프 ‘팡테라 파르뒤 Panthera Pardus’는 에르메스 Hermès. 140cm, 705유로. By Maisonkorea.com|
UPCOMING MAISON&OBJET UPCOMING MAISON&OBJET UPCOMING MAISON&OBJET By 은정 문| 라이프스타일 업계의 축제의 장으로 여겨지는 메종&오브제가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다.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메종&오브제가 진행된다. 메종&오브제는 인테리어 시장의 최근 동향과 소비패턴,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인테리어 박람회다. 메종&오브제에서 1년에 두 번 진행되는 인스피레이션 포럼에서는 세계적인 트렌드 By 은정 문|
KITCHEN KEYWORD 17, 1탄 KITCHEN KEYWORD 17, 1탄 KITCHEN KEYWORD 17, 1탄 By 정민 윤|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2년에 한 번씩 선보이는 에우로쿠치나 Eurocucina는 전 세계 주방 브랜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식문화가 중요해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에우로쿠치나에서 찾은 키워드를 소개한다. 달라진 아일랜드의 역할 세사르 Cesar에서 소개한 아일랜드 ‘윌리엄스버그 Williamsburg’. 강을 잇는 By 정민 윤|
ON THE ROCKS ON THE ROCKS ON THE ROCKS By Maisonkorea.com| 올리브나무가 울창한 공원 한가운데 있는 언덕 위에 자리한 이 여름 별장은 파티와 스포츠를 위한 공간이다. 독일과 헝가리 출신의 건축가 부부 악셀과 소피아에게는 완벽하게 조화로운 장소이기도 하다. 그늘을 만들어내는 레이스 패턴의 메탈 구조물은 빌레 Vilet에서 주문 제작했다. 왼쪽 페이지에 보이는 By Maisonkorea.com|
Art for Living Art for Living Art for Living By 명주 박| 갤러리 같은 집이 아니라 집 같은 갤러리가 유행이다. 갤러리 제욱시스는 파리에서 영향력있는 갤러리스트의 안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실제 집 같은 공간에 놓여 있는 그림과 아트피스들.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는 연간 3800만 명이 방문하고 루브르 박물관만 해도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