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l interior Floral interior Floral interior By 권 아름| 관능적이고 화려한 꽃, 수수하고 편안한 꽃,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꽃, 행복감을 선사하는 화사한 색감의 꽃 등. 꽃이 지닌 다양한 모습을 모티프로 연출한 네 가지 공간을 제안한다. Sensual 꽃의 관능적인 코드를 강조해본 연출. 화려한 플라워 아이템을 활용해 클래식한 스타일을 맥시멀하게 풀어봤다. 전체적으로 By 권 아름|
내 친구의 집들이 내 친구의 집들이 내 친구의 집들이 By 메종| 집들이 선물도 센스있게 준비하자. 선물하기 좋은 인테리어 아이템 5가지를 모았다. 어느 공간에 둬도 잘 어울리는 비누. 프랑스 향수 제조의 주요 산지인 그라스 지방의 유기농 원료로 제작된 원석 비누는 사봉 젬므 제품으로 러쉬룸에서 판매. 개당 3만4천9백원. By 메종|
Art&Scent Art&Scent Art&Scent By 명주 박|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만든 공간이 새로운 삶을 위한 터전이 됐다. 자연을 디자인하는 리디아 하우스에 사는 향기로운 가족 이야기. 오래된 빌라의 천장을 그대로 살린 구조가 눈길을 끄는 2층 공간. 리디아의 리모델링 건축은 임지수, 매장 인테리어는 이승호 씨가 맡았다. By 명주 박|
대사관의 변신 대사관의 변신 대사관의 변신 By 명주 박| 과거 독일의 덴마크 대사관이 호텔로 변신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인테리어가 더해져 더욱 감각적인 호텔 ‘다스 스투’를 소개한다. ⒸDas Stue 인테리어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객실. ⒸDas Stue 다스 스투의 입구. ⒸDas Stue 야외 라운지. By 명주 박|
New Classic New Classic New Classic By 명주 박| 현대적인 컬러와 감각을 더한 뉴 클래식은 올 가을과 겨울 유행할 키워드. 르네상스와 빈티지, 바로크 등 다양한 스타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고전미를 한번 비틀어 해석한 디자인에 주목하자. Modern Classic 북유럽 트렌드의 다음 주자로 손꼽힐 만큼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 있는 모던클래식 스타일. 최근 By 명주 박|
Pattern on the Fabric Pattern on the Fabric Pattern on the Fabric By 신 진수|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돌아오니 보드라운 감촉의 패브릭 제품을 가까이하고 싶다. 아름다운 무늬까지 입은 패브릭이라면 금상첨화다. 알록달록 화려한 색상의 앵무새 패턴이 돋보이는 벤치는 거실이나 침실 등에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다. 까레에서 판매. 20만원. 우니꼬 프린트의 코튼 캔버스 백 ‘베로니카 피에니 우니꼬 By 신 진수|
미드센트리 오마주 미드센트리 오마주 미드센트리 오마주 By 신 진수|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재우 소장의 집은 미드센트리 시대의 모던한 디자인 가구로 채워져 있다. 재택근무를 하기에 최적화된 이곳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아내와 공들여 꾸민 세 식구의 집이다. 미드센트리 시대의 모던한 가구로 라운지처럼 연출한 거실. 거실 창가 앞에는 사무를 볼 수 있는 By 신 진수|
주말 어디가지? 주말 어디가지? 주말 어디가지? By 메종| 미쉐린 3스타 한식당 가온이 새로운 공간을 론칭한다. 지난해 <미쉐린가이드 2017 서울편>을 통해 3 스타를 획득한 한식당 가온이 '포스트 미쉐린가이드' 시대를 열며 새로운 공간을 론칭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영범의 진두지휘 아래 새롭게 탄생한 공간은 '색동'과 '매듭'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마영범 디자이너는 By 메종|
클래식의 변주 클래식의 변주 클래식의 변주 By 권 아름| 고전적이고 역사적인 공간이 새로 태어났다. 건축가 닉 레스 스미스와 그의 부인 주카는 조지아 시대의 집을 레노베이션했다. 본래의 공간이 지닌 영혼을잃지 않으면서 참신한 독창성이 가미된 공간이 되었다. 거울과 낡은 효과. 바니스를 칠한 떡갈나무 가구 ‘드링크 캐비닛 Drink Cabinet’은 닉이 디자인한 By 권 아름|
Warm up Warm up Warm up By 권 아름| 점차 쌀쌀해지는 이 계절, 포근하고 따뜻한 기운의 웜 톤 인테리어로 집 안의 온도를 높여보길. Wood & Khaki 따뜻한 공간을 연출할 때 공식처럼 따라오는 원목. 부드러운 촉감을 지닌 나무 가구와 소품으로 채워 한껏 온화한 분위기의 다이닝 공간을 만들었다. 벽면에는 초록에 노란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