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Y WORLD FANTASY WORLD FANTASY WORLD By 원 지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스타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국내 첫 개인전을 갖는다.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 Jaime Hayon: Serious Fun>전은 140여 점의 작품이 담고 있는 스토리를 통해 관객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세상을 보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By 원 지은|
이고 갤러리의 봄 이고 갤러리의 봄 이고 갤러리의 봄 By 원 지은| 품격 있는 홈 문화를 지향하며 동서양을 비롯해 옛것과 새로운 것을 예술로 펼쳐내는 이고 갤러리에서 봄 전시 및 마켓이 열린다는 소식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방색의 하나인 노란색과 나전이 아름답게 조화된 호랑이 스툴을 만날 수 있다. 예부터 호랑이는 부귀와 영화를 상징해 새해가 By 원 지은|
시알 차이나 2019 시알 차이나 2019 시알 차이나 2019 By 은정 문| 트렌드를 가장 빨리 읽을 수 있는 방법은 국제적인 박람회에 참여하는 것이다. 아시아 최대의 식품 혁신 전시회인 SIAL China가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상하이 신국제 전시 센터에서 개최된다. 4300여 개의 출품 업체와 1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참여하는 글로벌한 박람회로, By 은정 문|
이달의 전시 이달의 전시 이달의 전시 By 원 지은| 전시 보러 가기 좋은 봄이 찾아왔다. 이달의 문화 생활을 책임질 3가지 전시를 추천한다. 갤러리 ERD <Running Painting> 강원제 작가의 <러닝 페인팅>전은 ‘흐르는 그림’에서 비롯돼 ‘러닝’이라는 다중적인 의미가 내재되어 있다. 그 지속적이고 반복적이며 수행적인 퍼포먼스를 관객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이번 By 원 지은|
단아한 상차림 단아한 상차림 단아한 상차림 By 원 지은|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에서 단아하면서도 감각적인 상차림 전시 <광주요 생활 미감展>을 연다. 최근 요리의 맛도 중요하지만 식사 전 눈으로 먹는 정갈한 플레이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랜 시간 기획한 신제품을 최초 공개하는 것은 물론 By 원 지은|
꽃길만 걷자 꽃길만 걷자 꽃길만 걷자 By 서윤 강| 다시 오지 않을 이 봄, 다가온 봄을 실컷 만끽할 수 있는 봄 축제 리스트. 에버랜드 튤립 축제 출처 :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p/Bv00Bkuppmv/?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 봄꽃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에버랜드 튤립 축제. 3월부터 이미 시작되었지만, 지금 가장 By 서윤 강|
산소 같은 디자인 산소 같은 디자인 산소 같은 디자인 By 신 진수| 경리단길에 위치한 갤러리 겸 문화 공간인 인터아트채널에서 개관전에 이어 <ART = O2, 예술은 우리 삶의 산소 같은 것>전을 진행하고 있다. 밈모 팔라디노와 협업한 캐비닛 ‘쉴드 Shield’는 조각품이자 회화 작품인 동시에 동그란 캐비닛 문을 열어 가구로 활용할 수도 있다. By 신 진수|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올해 첫 전시’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올해 첫 전시’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올해 첫 전시’ By 원 지은| 디 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I Draw :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전에 다녀왔다. 세계 각지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 16인의 드로잉과 일러스트레이션 등 35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볼거리 가득한 전시였다. 케이티 스콧 파예 투굿 By 원 지은|
양태오식 사랑방 양태오식 사랑방 양태오식 사랑방 By 신 진수| 예올에서 진행 중인 <사랑방, 그 안에 머무는 것들> 전시는 조선시대의 사랑방을 디자이너 양태오의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디자이너 양태오는 교육을 받고, 자신의 취향을 만들어가며, 손님을 맞이해 풍류를 즐겼던 사랑방을 가구로 연출했다. 사방탁자를 현대적인 쓰임에 맞게 책상으로 변형한 테이블, 촛대에서 영감을 By 신 진수|
로버트 폴리도리의 베르사유 로버트 폴리도리의 베르사유 로버트 폴리도리의 베르사유 By 권 아름| 베르사유 궁전의 복원 과정을 담아낸 세계적인 사진작가 로버트 폴리도리의 사진전이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박여숙화랑에서 전시된다. Chambre de Madame Victoire, (55) CCE.01.053, Corps Central – R.d.C, 1986, kodak endura chromogenic photographic paper, 101.6 x 127 cm, ed 1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