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마라의 60년 막스마라의 60년 막스마라의 60년 By 권 아름| 막스마라의 60년 역사를 담은 <coats!> 전시가 서울 동대문 DDP에서 11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개최된다. 막스마라의 60년 역사를 담은 <coats!> 전시가 베를린, 도쿄, 베이징, 모스크바에 이어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다. 11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막스마라의 대표 아이템인 By 권 아름|
신생 갤러리로의 초대 신생 갤러리로의 초대 신생 갤러리로의 초대 By 신 진수| 경리단길에 최근 문을 연 P21 갤러리는 독특하게도 두 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지금 두 개의 공간에는 설치 미술로 유명한 최정화 작가의 개관전 <짓, 것>이 진행 중이다. P21 갤러리는 박여숙화랑에서 경력을 쌓은 그녀의 딸, 최수연 대표가 이끄는 갤러리다. 아무런 장식 By 신 진수|
향을 입은 오브제 향을 입은 오브제 향을 입은 오브제 By 메종| 김미선 작가의 두번째 개인전 <향과 오브제> 전시가 1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어떤 공간에서 은은하게 발산하는 향 또한 누군가의 정체성을 대변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구체화 시키는 여정을 담은 김미선 작가의 <향과 오브제> 전시가 열렸다. 경복궁역 근처 페파민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By 메종|
공예의 숨결 공예의 숨결 공예의 숨결 By 신 진수| 숙명금속공예가회 '숨'이 올해 40주년을 맞이해 기념 전시를 갖는다. 주제는 엄마의 마음이다. 숙명금속공예가회, 숨(SOOM)이 올해 40주년을 맞이했다. 1976년 미즈백화점 전시를 시작으로 40년간 전시를 개최해오고 있는 '숨'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한 여성 금속공예가들의 모임이다. 올해는 40주년을 기념해 나자렛성가회를 후원하는 전시로 개최될 예정이라 더욱 By 신 진수|
공예가의 일상 사물 공예가의 일상 사물 공예가의 일상 사물 By 신 진수| 공예가 박성철 작가의 개인전 <공예 工藝 Art&Crafy>전이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1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박성철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는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일상의 사물을 재해석한 작품들. 투박한 듯 멋스러운 스툴. 박성철 작가는 반복과 차이를 만드는 공예가다. By 신 진수|
인사동에서 즐기는 아프리카 미술 인사동에서 즐기는 아프리카 미술 인사동에서 즐기는 아프리카 미술 By 권 아름| 인사동 인사1길 컬쳐스페이스에서 아프리카 현대 미술 <팅가팅가: Let’s Be Happy 전>이 2018년 1월 28일까지 진행 된다. 아바시 (Abbasi)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 (E.S. TingaTinga) 자치 (Zachi) 고즈넉한 인사동에 화려한 컬러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아프리카 현대 미술 <팅가팅가: By 권 아름|
엄마랑 아이랑 엄마랑 아이랑 엄마랑 아이랑 By 메종| 디뮤지엄이 현재 진행 중인 <PLASTIC FANTASTIC : 상상 사용법> 전시와 연계해 엄마와 아기를 위한 문화·사교 프로그램 '맘스 먼데이 MOM'S MONDAY'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키즈워크룸 '투명 디자인 연구소'를 진행한다. 육아에 지친 엄마들만을 위한 'MOM'S MONDAY' By 메종|
구슬모아당구장의 2017년 마지막 전시 구슬모아당구장의 2017년 마지막 전시 구슬모아당구장의 2017년 마지막 전시 By 권 아름|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에서 10월 21일부터 12월 24일까지 포토그래퍼 최랄라의 사진전 <최랄라: 랄라 살롱>을 개최한다. 구슬모아당구장에서 트렌디한 사진전을 선보임과 동시에 이 전시가 2017년의 마지막 전시라는 반갑고도 한 해가 끝나간다는 씁쓸한 소식이다. 매번 획기적인 전시공간을 선보이는 구슬모아당구장은 이번에는 1800년대 파리의 어느 골목에 By 권 아름|
We are where We are where We are where By 권 아름| 삼청동에 있는 피비갤러리에서 이종건 작가의 <우리는 우리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있다 We are Where We are Not> 전시가 열린다. 이종건 작가는 주택, 인테리어 양식이 본래의 기원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문화권에 이식되면서 충돌하는 모습을 조각과 설치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당에 By 권 아름|
Maison&Objet Fall ③ Maison&Objet Fall ③ Maison&Objet Fall ③ By 신 진수| 올해도 어김없이 9월 파리 메종&오브제가 개최됐다. 관람객과 디자이너, 구매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자인이라는 이름 아래 파리를 즐겼다. 파리의 가을을 알리는 단풍처럼 서서히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메종&오브제의 리뷰를 전한다. 마이오리의 조명 ‘프레이드’. 페르몹의 아웃도어 체어 ‘리드믹’. 페르몹의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