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Times Modern Times Modern Times By 메종| 무채색으로 꾸민 모던한 스타일의 홈 오피스 공간에서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기 좋다. 고성능 모터가 장착되어 소음이 적고 부드럽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스탠딩 책상 타이드 싱글은 비트라 제품. 가격 미정. 덴마크의 대표 건축가인 By 메종|
Natural in the Room Natural in the Room Natural in the Room By 신 진수|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홈 오피스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아이템. 나무 볼이 귀여운 벽시계 ‘볼 클락’은 조지 넬슨이 20세기 중반에 디자인한 것이다. 비트라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52만1천원. 물푸레나무 원목으로 제작한 ’M&B 3단 By 신 진수|
Urban Sportism Urban Sportism Urban Sportism By 메종| 이번 시즌에도 스포티즘과 에슬레저 룩의 인기는 계속된다. 정제된 모노톤과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으로 재정비된 레저 스포츠 룩에 주목할 것. 코발트 블루와 블랙을 깔끔하게 매치한 스포츠백은 페라가모. 유연한 곡선 프레임과 동그란 렌즈의 조화가 By 메종|
메종&오브제 파리 메종&오브제 파리 메종&오브제 파리 By 메종| 전시회 그 이상의 의미 '메종&오브제 파리'가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2017년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립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홈 데커레이션 박람회인 메종&오브제를 통해 실용적인 홈 데커레이션 아이템부터 젊은 디자이너들의 신선한 작품, 인테리어 트렌드까지 확인해 보세요! Web : www.maison-objet.com By 메종|
예술적인 유리 조명 예술적인 유리 조명 예술적인 유리 조명 By 신 진수| 베니스 무라노 섬 분유리라는 특별한 소재로 제작된 조명 ‘오팔레’. 무라노의 분유리는 중세 시대에서기원한 고대 공예 기술에서 사용된 전통적이고 아름다운 소재다. 오팔레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저명한 유리 제조사이자 오랜 전통을 지닌 무라노 섬에 위치한 베니니 공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든다. 제품에는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서명이 들어 있으며1천만원이 By 신 진수|
Light Sources Light Sources Light Sources By Maisonkorea.com| 미학적으로 아름답고, 시적이기도 하고 멋진 디자인 오브제이기도 한 조명은 불을 밝히는 물건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겨울날, 보름달처럼 공간을 환히 비추는 조명 신제품을 소개한다. Variable Geometry 1 접을 수 있는 책상 조명 ‘뉴 주모 New Jumo’는 1944년 모델의 리에디션으로 플뢰 Fleux에서 By Maisonkorea.com|
Heavy Metal Heavy Metal Heavy Metal By 민정 강| 얌전한 디자인의 가방과 슈즈에 금속 오브제를 더하면 헤비메탈 비트처럼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 강렬한 스타일로 변신한다. JIL SANDER 실버&브라스 트레이는 톰 딕슨. 실버 프린지 장식의 블랙 드레스는 버버리. 금속의 차가움과 묵직함을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한 귀고리는 By 민정 강|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By iplus74| 첫 오프라인 쇼룸 ‘라르빛홈’을 오픈했다.1 깃털 셰이드가 인상적인 조명은 엘 토렌트 제품. 2 코퍼 소재 보디의 ‘아이디얼 램프’. 3 파이톤 패턴의 세라믹 원형 트레이. 4 이니셜 머그는 떼레즈 제품. 온라인으로만 운영하던 브랜드 빛홈이 신분당선 광교역 근처에 첫 오프라인 쇼룸 ‘라르빛홈’을 오픈했다. 라르빛홈에서는 By iplus74|
Show me the Light Show me the Light Show me the Light By 신 진수| 조명은 집 안의 분위기를 단번에 바꿔줄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이다. 각기 다른 디자인의 조명으로 연출한 네 가지 공간의 데커레이션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1 헤드 부분을 돌려서 조명을 켜거나 끌 수 있는 골드 메탈 재질의 플로어 조명은 오루체 제품으로 인엔. 2 황동 By 신 진수|
Woman’s Love Woman’s Love Woman’s Love By 신 진수| 취향도 스타일도 다른 여성 디자이너들의 조명을 모았다. 디자이너의 개성만큼 조명 디자인도 다채롭다.나뭇잎 패턴으로 레이어링한 벨벳 소재의 펜던트 콜라주 블루 그레이 Collage Blue Grey는 루이스 캠벨이 디자인한 것으로 루이스 폴센 제품. 루밍에서 판매. 1백93만원. 둥근 형태의 도자 램프에 동양적인 우아한 프린트를 더한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