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한 인테리어를 위한 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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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숍 가이드.   식스티세컨즈 식스티세컨즈는 대표 두 사람의 노하우를 반영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스타일리한 침실을 연출할 수 있는 매트리스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대치동에 위치한 식스티세컨즈 쇼룸은 예약제로 운영하며 고객 후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컬러풀한 주방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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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활기를 불러 일으켜줄 화려한 주방 아이템 5가지를 모았다.   라미네이트 합판으로 만들어진 트레이.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의 모티브가 특징이다.  비트라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8만7천원.   . 수직으로 배치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배수가 되도록 구성된 마지스의 Dish Doctor Orang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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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키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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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주방 용품 브랜드 그림 G.R.Y.M이 국내에 첫 론칭했다.유서 깊은 스웨덴의 주물 주방 용품 브랜드 스켑슐트와 덴마크의 디자이너팀 칼&칼이 함께 선보이는 메탈 주방 용품 브랜드 그림 G.R.Y.M이 국내에 첫 론칭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그림은 구리와 스테인리스,

올라카일리 2017년 S/S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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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오렌지, 버건디 브라운 등을 메인 컬러로 사용했다.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올라카일리 Orla Kiely가 2017년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1960년대 싱어송라이터, 사회운동가,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한 미미 파리냐 Mimi Farina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 옐로, 오렌지, 버건디 브라운 등을 메인

주방의 컬러 #블랙&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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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주방을 개성 넘치면서 화사하게 물들일 컬러별 식기 쇼핑 리스트.BLACK손잡이가 달린 접시는 까사미아 압구정점에서 판매. 1만7천원.   트위그 뉴욕 커트러리는 ALT 729에서 판매. 각각 7천5백원.   버섯 무늬의 티잔과 소서, 반원 무늬의 접시는 챕터원에서 판매. 각각 3만1천원.   손잡이가 달린 쟁반은 코즈니에서 판매. 8천원.   밀폐력이 높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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