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RIC TREND FABRIC TREND FABRIC TREND By 원 지은|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봄인 만큼 집 안 분위기도 전환이 필요하다. 6곳의 브랜드와 함께 패브릭 트렌드를 짚어봤다. 모든 이들이 입을 모아 꼽은 트렌드는 자연주의. 환경과 자연을 모티프로 한 디자인은 물론 소재까지도 자연스럽게 공간에 녹아들 수 있는 패브릭이 대세다. MATERIAL By 원 지은|
누구나 꿈꿀 법한 침구 누구나 꿈꿀 법한 침구 누구나 꿈꿀 법한 침구 By 원 지은| 실생활에서 오래 쓸 수 있는 퀄리티 높은 패브릭 제품을 선보이는 드로잉엣홈은 가구부터 커튼, 침구, 매트리스, 소품까지 전반적인 인테리어 제품을 판매한다. 신혼이라면 누구나 새하얗고 부드러운 호텔 베딩을 꿈꾸기 마련이다. 따라서 드로잉엣홈의 침구는 처음 집을 단장하는 신혼부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By 원 지은|
산뜻한 색감 산뜻한 색감 산뜻한 색감 By 원 지은| 이헤베뜨가 여름을 맞이해 시원한 소재의 리넨 듀벳커버와 침대 스프레드로도 사용 가능한 핸드 퀼트 컴포터를 제안한다. 독일 자연주의 브랜드 프로플랙스 Proflax의 리넨 듀벳커버는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산뜻한 컬러의 이불 커버로 리넨 특유의 내추럴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색상이 무려 8가지나 돼 By 원 지은|
키워드로 본 밀라노 디자인 위크 키워드로 본 밀라노 디자인 위크 키워드로 본 밀라노 디자인 위크 By 정민 윤|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통해 인테리어와 디자인에 심미안을 가진 관계자와 <메종>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자들이 키워드를 뽑아 봤습니다. 미래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7가지 키워드를 주목하세요. 그리스 스타일의 부활 최근 국내에서도 비너스나 석고상 오브제가 인기를 끌고 있고, 집에 설치하는 중문이나 쇼룸의 창문에도 아치 By 정민 윤|
수면에서 찾는 워라밸 수면에서 찾는 워라밸 수면에서 찾는 워라밸 By 신 진수| 감각적인 침실을 연출하면서 숙면도 취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매트리스를 제안하는 식스티세컨즈가 성수동 오르에르에서 팝업 전시를 갖는다.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한 ‘워라밸’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행복한 삶을 위한 균형이 강조되고 있는데, 이번 전시 역시 ‘당신에게 무엇을 빼면 더 잘 쉬고 By 신 진수|
Spring is Here Spring is Here Spring is Here By 신 진수| 봄을 맞아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단연 베딩이다. 봄부터 시작해 여름까지 분위기에 따라 연출해볼 수 있는 LBL Maison의 네 가지 침구로 스타일리시한 침실을 꾸몄다. Fairy Pink 최근 여성스러움을 상징하는 핑크가 최근 떠오르는 컬러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홈쇼핑에서 최초의 By 신 진수|
가을엔 캐시미어 가을엔 캐시미어 가을엔 캐시미어 By 신 진수| 생산지에서 직접 생산한 솜털로 제작해 더욱 부드럽고 포근하다.시몬스에서 론칭한 호텔 베딩 컨셉트의 침구 컬렉션 케노샤 홈에서 캐시미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캐시미어 컬렉션은 핸드메이드로 만들어 지며 생산지에서 직접 생산한 캐시미어 산양의 부드러운 솜털로 제작해 더욱 부드럽고 포근하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따뜻하게 By 신 진수|
가죽공방 블로꼬 이헌우 대표의 신혼 아이템 가죽공방 블로꼬 이헌우 대표의 신혼 아이템 가죽공방 블로꼬 이헌우 대표의 신혼 아이템 By 고은 최| 다른 사람들은 어떤 물건을 샀을까? 궁금한 것이 많은 예비 부부를 위해 <메종>이 신혼 생활을 하고 있는 여섯 명의 유부남녀에게 대신 물어봤다. 가죽공방 블로꼬 이헌우 대표의 행복한 시간 일을 하다 만난 아내와는 3년 전 함께 공방을 열고 같이 꾸려 나가다가 By 고은 최|
파리의 가을 파리의 가을 파리의 가을 By 신 진수| 파리의 자유분방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리빙 아이템으로 풀어낸 2015 F/W시즌 시타 디자인 제품들. 까사미아에서 독점 소개하고 있는 ‘시타 디자인 Citta Design’은 뉴질랜드 브랜드로 시타 디자인 팀은 런던, 뉴욕, 하노이 등 세계 각 도시를 돌아다니며 영감을 얻어 만든 리빙 제품을 선보인다. 매 시즌 By 신 진수|
Home Alone Home Alone Home Alone By 명주 박|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한 어느 싱글남의 하루를 들여다본다.AM.07:00 여름 아침의 청량함에 게으름을 피울 수가 없다. 찌뿌둥한 정신을 단번에 각성시키는 커피 한잔과 신문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스탠드는 와츠. 모래시계와 시멘트로 만든 오브제는 더패브. 커피잔은 피숀. 뿔떼 안경은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