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DEAL HOUSE ① MY IDEAL HOUSE ① MY IDEAL HOUSE ① By 박 은지| 프랑스, 호주, 스웨덴, 네덜란드 등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인테리어 스튜디오에서 <메종>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추천해준 공간 스타일링 팁 15. 취향이 담긴 다이닝 체어 라트비아 기반의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아그네스 루드자이트(@agnesrudzite)는 사용자의 취향이 묻어나는 다양한 의자를 배치했다. By 박 은지|
네덜란드식 모던함 네덜란드식 모던함 네덜란드식 모던함 By 신 진수| 네덜란드의 가구 브랜드 파스토에 Pastoe는 100년의 역사를 지닌 캐비닛 전문 브랜드다. 그중에서도 가장 깔끔하고 세련된 형태의 수납장으로 인정받고 있는 ‘엘 세리 L-Serie’ 캐비닛은 미니멀한 라인과 모든 장식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겉에서 보면 선과 사각형만 보이는 단순한 형태이지만 서랍과 선반 By 신 진수|
뿌리를 간직한 디자인 뿌리를 간직한 디자인 뿌리를 간직한 디자인 By 신 진수| 최근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로 꼽히는 네리&후 Neri&Hu는 중국에서 나고 자라 미국에서 건축 디자인을 전공한 디자인 듀오다. 이들은 상하이와 런던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데 건축뿐만 아니라 가구 디자이너로서도 명성을 쌓고 있다. 이들은 때로는 과하고 과장돼 있다는 중국 디자인에 대한 By 신 진수|
MAISON&OBJET PICKS 10 MAISON&OBJET PICKS 10 MAISON&OBJET PICKS 10 By 명주 박| 세계적인 홈&리빙 박람회인 2018 메종&오브제에서 뽑은 10개의 키워드. BEST OF MOM 홀6 입구에는 메종&오브제의 디지털 플랫폼인 ‘몸 Mom’에서 1년간 최대 뷰를 기록한 20여 가지의 제품을 모아 소개하는 부스가 마련됐다. 필립 니그로가 제작한 파빌리온 아래 세계인이 가장 많이 찾아본 제품이 By 명주 박|
골드 컬러 포인트 아이템 골드 컬러 포인트 아이템 골드 컬러 포인트 아이템 By 신 진수| 골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우아한 제품들. VL38 둥근 조명 갓과 금속 보디가 잘 어우러진 테이블 조명은 루이스 폴센. 파리 멤피스 간결한 선으로 완성한 캔들 홀더는 메종 다다. 퍼치 트리 나뭇가지에 새가 앉은 모습을 표현한 By 신 진수|
획기적인 캐비닛 획기적인 캐비닛 획기적인 캐비닛 By 권 아름| 스페이스로직에서 기능적이고 실용적이며 독창적인 디자인의 캐비닛을 선보인다. 1913년 설립된 네덜란드 모던 디자인 가구 브랜드 파스토에 Pastoe의 캐비닛 컬렉션 ‘아다머르 A’dammer’다. 1978년에 출시된 이 제품은 네덜란드 디자이너 알도 판 덴 니우엘라르 Aldo van den Nieuwelar가 고안한 것으로 기존 캐비닛의 전형적인 모습에서 By 권 아름|
독창적인 공간을 위한 아이템 독창적인 공간을 위한 아이템 독창적인 공간을 위한 아이템 By 권 아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아이템으로 독창적인 공간을 연출해보길. 스카이 가든 마르셀 반더스가 디자인한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제품으로 두오모. 젠틀맨 파티션 나무 패널에 고전적인 그림을 그려 넣은 파티션은 무아쏘니에. 어번 하이크 사이드 테이블 한쪽 다리가 지팡이로 된 사이드 테이블은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 By 권 아름|
하이메 아욘의 세상 하이메 아욘의 세상 하이메 아욘의 세상 By 권 아름| 스페인을 대표하는 스타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자신의 미감을 표출해낸 아이템. KING KONG 2016년에 출시한 킹콩 미러는 BD 바르셀로나 디자인과 하이메 아욘이 파트너십을 맺은 지 10년이 된 해를 기념하며 만든 아이템이다. SHOWTIME 2006년 BD 바르셀로나 디자인이 하이메 아욘과 처음으로 협업해 선보인 By 권 아름|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By 권 아름| 공간에 리듬감과 활력을 불어넣는 컬러 아이템. 터빈 시계 조지 넬슨이 디자인한 금색 벽시계는 비트라 페이퍼 캐비닛 볼트와 너트 없이 제작한 초록색 수납장은 모오이. 트위기 플로어 조명 마크 새들러가 디자인한 파란 플로어 조명은 포스카리니. By 권 아름|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피우마’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피우마’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피우마’ By 명주 박| 깃털 무늬를 새겨 넣어 만들었다. 디자이너들에게 자연은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대상이다.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는 육중해 보이는 원목 가구를 깃털처럼 가볍게 디자인했다. 이름 역시 깃털을 뜻하는 ‘피우마 Piuma’. 깃털 무늬를 새겨 넣은 가구는 이음새가 잘 보이지 않게 디자인했으며 가느다란 다리는 피우마를 더욱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