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로 깬 편견 색채로 깬 편견 색채로 깬 편견 By 신 진수| 집 안에 컬러가 많으면 정신이 없고 쉽게 질린다는 편견을 깨준 지혜킴 씨의 집은 하얀 집이 대세인 요즘 가뭄에 단비처럼 반갑고 신선했다. 자신을 ‘지혜킴’이라고 소개한 그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회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색채 공부를 하고 있는 그녀의 신혼집은 온갖 By 신 진수|
into the Eclectic Universe into the Eclectic Universe into the Eclectic Universe By Maisonkorea.com| 파리 16구의 부르주아 스타일을 뒤엎은 젊은 부부의 집. 과감하면서 여성적인 에클레틱 스타일, 규칙에서 벗어난 컬러풀하고 환상적인 세계. 이 장대한 레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한 환상의 팀 멤버인 노에미 티시에(GCG 건축사무소의 아트 디렉터)와 데브 굽타(공동 건축가). 반은 아르헨티나인이고 반은 By Maisonkorea.com|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By 권 아름| 공간에 리듬감과 활력을 불어넣는 컬러 아이템. 터빈 시계 조지 넬슨이 디자인한 금색 벽시계는 비트라 페이퍼 캐비닛 볼트와 너트 없이 제작한 초록색 수납장은 모오이. 트위기 플로어 조명 마크 새들러가 디자인한 파란 플로어 조명은 포스카리니. By 권 아름|
Colorful Area Colorful Area Colorful Area By 권 아름|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샘솟을 것 같은 컬러풀한 홈 오피스 공간을 제안한다.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소파에 앉아 컴퓨터를 하거나 책을 보기 좋은 네스테이블은 영국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한 것으로 비트라 제품. 1백1만원. 스페인 디자이너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