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아름다움 거대한 아름다움 거대한 아름다움 By 명주 박| 허드슨 퍼니처 Hudson Furniture는 뉴욕의 미니멀리스트 가구 디자이너 발라스 베일리가 설립한 브랜드다. 멋스러운 금색 다리를 가진 클라로 월넛 상판의 ‘나이트 베이스’ 테이블, 월넛 프레임에 패브릭을 입힌 ‘이튼’ 체어, 링을 엮은 듯한 ‘팡기아’ 라이팅은 모두 허드슨 퍼니처 제품. 접시와 컵은 모두 BDDW 제품. By 명주 박|
Neon Sign Neon Sign Neon Sign By 권 아름| 눈이 시린 애시드 컬러와 비비드 컬러가 대담하게 출현한 2017년 S/S 컬렉션은 그동안 시도해보지 않았던 강렬한 색에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CELINE 코발트 블루 러버 스트랩을 장착한 까레라 칼리버 호이어 45mm 블루 터치 에디션 워치는 태그호이어. By 권 아름|
동양의 미 동양의 미 동양의 미 By 은정 문| 접시에 담긴 한 폭의 고고한 미학. 山水 꼿꼿한 자태의 소나무와 유유히 흐르는 물줄기, 차가운 물성의 돌까지 자연의 다채로운 얼굴은 동양적인 무드의 단골 소재다. 함께 등장하는 토끼, 새, 사자 등의 동물은 다소 묵직할 수 있는 분위기에 위트를 더한다. 녹색 테이블 위 작은 By 은정 문|
패셔너블 다이닝 패셔너블 다이닝 패셔너블 다이닝 By 명주 박| 획일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개성 있는 다이닝 공간을 연출하고픈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가 론칭했다. 상판과 다리 색상을 원하는 스타일로 조합할 수 있는 바파레스크 다이닝 테이블은 단테. 430 의자는 베르판 제품. 펜던트는 핸드 그란데 제품. 거울은 샤토 드레셀 제품으로 모두 By 명주 박|
폴트로나 프라우의 ‘렌’ 컬렉션 폴트로나 프라우의 ‘렌’ 컬렉션 폴트로나 프라우의 ‘렌’ 컬렉션 By 신 진수| 장식을 최소화하고 고급스럽고 정갈하다. 폴트로나 프라우의 렌 Ren 컬렉션을 인피니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렌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듀오 디자이너인 네리&후의 액세서리 컬렉션이다. 사람을 의미하는 한자 ‘人’의 형태를 본뜬 디자인은 상하이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의 감성과 역사를 중요시하는 그들의 철학을 보여준다. By 신 진수|
Her Table Her Table Her Table By 고은 최| 여성 디자이너들이 기발한 발상과 타고난 조형 감각으로 만들어낸 아름다운 테이블을 보라.다양한 색상으로 이뤄진 도형을 끼워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셔플 테이블은 노르웨이 디자이너 미아 함보르크 Mia Hamborg가 고안한 것으로 앤트래디션 제품. 이노메싸에서 판매. 80만원. 너도밤나무 소재를 구부려 만든 아키 커피 테이블은 By 고은 최|
조립하는 즐거움 조립하는 즐거움 조립하는 즐거움 By 고은 최| 조선 목가구의 특성인 짜맞춤 기법으로 제작되었다.1 소생공단의 올리다 티 테이블. 2 올리다 시리즈를 모두 합친 모습. 3 크래프트 콤바인의 피스 퍼니처 ‘바다’. 퍼즐처럼 끼워 맞추는 재미가 있는 가구를 소개한다. 소생공단의 자체 브랜드 ‘소생 Soseng’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모듈러 테이블 ‘올리다 Olida’는 조선 목가구의 특성인 By 고은 최|
일상의 아름다움, 라이프스타일숍 아폼 일상의 아름다움, 라이프스타일숍 아폼 일상의 아름다움, 라이프스타일숍 아폼 By 고은 최| 주목받는 해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대구에 새롭게 문을 연 라이프스타일숍 아폼 Apom은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오브제를 다룬다. 한국을 비롯해 벨기에,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각지에서 공수했으며, 그중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도 많다. 이탈리아 투스카나에 있는 세라믹 작가 크리스티앙 페로송 By 고은 최|
BLING BLING BLING BLING BLING BLING By 경실 박| 모든 반짝이는 것에는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 명징한 빛과 함께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눈부신 아이템.ALTUZARRA 필립 스탁 디자인의 앵거 거울은 카르텔. 골드 문 티 테이블은 갈로티&라디체. 아이스 큐브를 연상시키는 하드 케이스는 루이 비통. 색색깔의 컬러 비즈를 장식한 미니 백은 펜디. 화사한 금빛 펌프스는 구찌. By 경실 박|
The moments of Summer The moments of Summer The moments of Summer By iplus74| 아침의 신선함부터 해 질 녘의 장대함까지 여름날의 매 순간은 나름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닌다. 대서양을 마주한 풍경 속에 놓인 가구와 오브제가 평화로운 그림을 만들어낸다.BIRD OF THE DUNE폴리에틸렌 소재의 새 모양 의자는 에로 아르니오 Eero Aarnio가 세라룽가 Serralunga를 위해 디자인한 제품으로 세드르 By iplus74|